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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롯데百 코지가든, 방학시즌 맞아 ‘구름빵’으로 문화 마케팅 시작!

-롯데百 코지가든에서 제품 구매하면 ‘픽처플레이 구름빵’ 티켓이 1+1

 

 

롯데백화점에서 직영하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코너 코지가든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공연 픽처플레이 구름빵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코지가든은 7 22일부터 8 4일까지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총 60명에게 매장별 선착순으로 5만원 상당의 픽처플레이 구름빵대학로 공연 VIP 공연관람권(2/1매 초대권)을 증정한다.

 

원작인 베스트셀러 동화 구름빵은 홍비와 홍시가 생일을 맞이한 아빠에게 구름빵을 전해주러 가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담은 이야기로 뮤지컬과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아이와 엄마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픽처플레이 구름빵은 인형과 그림자를 통한 연출로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이끌어내 엄마들 사이에서 명품 에듀테인먼트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픽처플레이 구름빵 82일부터 대학로 예술극장 나무와 물에서 공연을 시작한다.(문의:감탄사 02-765-1776)

 

작년 소시모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합리적인 유모차 맥클라렌과 세계적인 유아용 안전 카시트 브라이텍스를 비롯해 프리미엄 기저귀가방 페투니아, 독일 호크 맨하탄 유모차, 유아식탁의자 등 엄선된 유아용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코지가든은 롯데백화점 노원, 인천, 청량리, 안산, 김포, 평촌 등 6개 지점에 있다.

 

코지가든 평촌점 이인화 팀장은 한여름 방학시즌을 맞아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로 픽처플레이 구름빵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아이와 엄마가 함께 즐기며 교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타임스 김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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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