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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자(父子), 대를 이어 장교로 복무 귀감!

노블리스 오블리제 몸소 실천!

▲ 이상윤 준장 가족(사진 학사4맥 제공)

 

지난 6월28일 충북 괴산군 소재 육군 학생군사학교(학교장 소장 조현천)에서 육군학사장교 58기로 임관한 김명진 소위의 부친도 같은 장교출신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김소위는 11월1일 자로 병과학교에서 16주간의 초등군사교육(OBC)을 훌륭히 마치고, 1주일 쉰 후 전방 모 사단으로 배치 받고 근무하게 된다.

 

김소위의 부친 되는 김형우씨는 예비역 육군 중위(학사 9기)로 군 복무를 마쳤다.

 

이처럼 대를 이어 성실히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사회적 지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실천하는 가정이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형우·명진 부자뿐만 아니라 안정철 예비역소령(현 예비군중대장, 학사 9기)의 아들인 안현용 중위(학사 57기) 역시 2012년에 임관하여 전방 모 사단에서 근무 중이다.

 

아울러 현역장교로 ‘학사1호 부자(父子)장교’도 있다. 이상윤 준장(학사 6기)과 아들 이대희 대위(학사 53기)가 그렇다. 부자가 함께 군문에 들어서 복무 중인 아름다운 모습이다.

 

이전 정부에서 고위관리나 자제들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병역을 면제받아, 의무는 소홀히 한 채 국가로부터 큰 혜택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 국민들로부터 강도 높은 비판을 받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아버지와 아들이 대를 이어 묵묵히 장교로 복무하는 신선한 미담이 일부 뒤늦게 알려져 주위의 칭찬과 박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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