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인 설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뉴욕 프리미엄진 DL1961은 오랜만에 만나는 친인척들에게 세련되면서 센스 있는 스타일의 며느리로 돋보일 수 있게 해 줄 블루진을 제안한다.
설에는 각종 집안일과 손님맞이 등으로 활동이 많아 TPO에 맞는 옷차림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때 과하지 않으면서 멋을 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는 데님이 제격이다. 데님에 블라우스나 카디건을 매치하면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다. .
뉴욕 프리미엄진 DL1961은 4-Way 스트레치 기능으로 처지지 않고 항상 처음의 핏을 유지해 주기 때문에 설날 장시간 앉아서 음식을 만들거나 할 때에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또한 X-FIT 소재를 사용해 체형보정 기능까지 더해주기 때문에 날씬하고 세련된 모습을 선보일 수 있다.
DL1961을 수입 총판하는 웨비오 이지수 부장은 “DL1961은 라이크라(Lycra)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좋고 몸에 맞게 잘 늘어나기 때문에 명절 집안일로 분주한 2,30대 여성들 사이에서 ‘편하면서 스타일리쉬한 아이템’이라는 인식이 퍼져 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엠버 허드,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DL1961 데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dl1961.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