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 22일은 국제연합(EU)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KBS2 TV ‘굿모닝대한민국’에서는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과 건강한 물에 대한 인식 증대를 위해 헬스케어 시장에 떠오르는 키워드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수’를 소개했다.
솔고바이오메디칼(회장 김서곤)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세계 최초 냉온수 가능한 수소수 생성기 ‘나다나’는 높은 수소 용존량과 탁월한 효능을 입증받아 방송에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적 의학지 네이처에 실리면서 주목을 받게 된 ‘수소수’는 인체 구성성분 중 70% 이상을 차지하는 물에 수소를 풍부하게 용존시킨 것으로서, 몸 속에 있는 독성산소를 몸 밖으로 배출해줘 노화와 질병의 원인을 없애주는 ‘이상적 항산화 물질’로 평가 받고 있다.
의료기기 전문 기업 솔고의 40여년 기술력으로 탄생한 ‘나다나’는 용존수소량이 1,600ppb대로 업계 최고 수준이며, 탁월한 용존기술로 생성 5일 후에도 1300ppb대로 수소용존량을 유지, ‘수소수 선진국’ 일본보다도 월등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최환석 교수는 “수소수는 우리몸에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져다 주기 때문에 항염작용과 면역기능을 강화 시켜줍니다. 또한, 운동량이 과하면 활성산소가 발생하는데 수소수를 운동 중에 마시게되면 발생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편, 솔고바이오메디칼 김서곤 회장은 지난 19일 일본수소수협회 세미나에 참석해 독보적인 수소수 용존기술력을 선보여, 1조원이 넘는 일본 수소수 시장 진출 활로를 모색한 바 있다.
‘나다나 수소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1588-0275 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