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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태리 정통 프리미엄 커피 '까페이탈리아'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모집

커피를 즐겨 마시고, 식음료 트렌드에 관심있는 대학생 누구나 지원가능



이태리 정통 프리미엄 커피 까페이탈리아(대표 고남석www.caffeitalia.co.kr)는 5월 15()까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까페이탈리아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블로그 및 SNS를 활발하게 하는 트렌디한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15명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동안 까페이탈리아의 신제품을 사용해보고 제품에 대한 리뷰를 온라인 상에 업로드 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또한 월 1회 품평회에 참석해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바리스타 커피’ 라는 취지의 브랜드 슬로건인 마이 홈 바리스타’ 문화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혜택으로는 팀 별 20만원 상당의 월 활동비 지급과 개인별 체험제품 증정 1회 우수활동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이 증정된다더불어 추후 까페이탈리아코리아㈜에 입사 지원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되는 혜택까지 제공된다.


지원방법은 까페이탈리아 공식홈페이지와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한 뒤 이메일(gylee@caffeitalia.co.kr)로 지원하면 된다최종합격자는 공식페이스북과 유선을 통해 개별로 발표된다.


까페이탈리아 관계자는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을 통해 브랜드 런칭에 대한 홍보 및 제품개선 등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취합해 지속적으로 소통 가능한 창구를 만들 예정이다앞으로 까페이탈리아는 재미와 공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다양화 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까페이탈리아 서포터즈 모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www.caffeitalia.co.kr이벤트 페이지와 공식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affeitalia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타임스 김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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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