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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팜투베이비, 가정의 달 맞아 워킹맘 체험단 모집

5월 1일부터 12일까지 팜투베이비 공식 홈페이지 통해 100명의 워킹맘 체험단 모집



친환경농산물 최대산지 전남 나주의 식재료로 이유식을 제조하는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팜투베이비’(대표 김영식)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워킹맘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5개월~15개월의 아기를 둔 워킹맘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100명의 체험단에게는 이유식 4팩과 식재료 1하기스 이유식 턱받이가 포함된 팜투베이비’ 체험키트가 제공된다.(준비기와 초기는 이유식 6유아식은 국·반찬 6팩과 하기스 이유식 턱받이가 제공된다.)

 

5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워킹맘 체험단 지원방법은 팜투베이비’ 공식홈페이지 내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본인의 카페나 블로그에 스크랩하여 스크랩한URL을 팜투베이비 체험단 신청하기’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최종합격자는 14일 공식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개별로 발표된다. 체험단 중 베스트 후기를 올린 엄마들에게는 백화점 상품권하기스 물티슈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팜투베이비 관계자는 대한민국 워킹맘들은 직장에서는 좋은 직원집에서는 아내와 엄마의 역할을 모두 수행해야 하는 슈퍼우먼이라고 생각된다육아와 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워킹맘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기획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팜투베이비 워킹맘 체험단 모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farmtobaby.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홈페이지에서 첫 구매고객 사은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더타임스 김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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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