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수)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인터파크투어, ‘해외 패키지여행’ 12개월 무이자할부 실시

여행사 최초 해외 패키지여행 상품, 최대 12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 혜택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 대표 박진영)는 여행사 최초로 해외 패키지여행 전 상품을 최대 12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외 패키지 상품 구매 시 국민∙신한∙현대∙삼성 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2개월∙6개월 무이자할부가 가능하다. 무이자 12개월 할부는 50만원 이상, 6개월 할부는 10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터키 일주 8 1,190,000원 상품’을 12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이용해 예약하면 한 달에 99,000원으로 유럽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세부 5 229,000원 상품’을 6개월 할부로 예약할 경우 한 달에 38,170원으로 여행 예약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인터파크투어는 아이포인트(I-point) 적립, 해외여행 모바일 쿠폰할인, 신라면세점 1만원 선불카드 등 다양한 추가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포인트는 인터파크의 모든 서비스와 상품구매, 할인쿠폰 응모,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마일리지로 결제 금액의 최대 2%까지 적립되며, 모바일 예약자들에게는 2천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외여행 관련 상품 구매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6 30일까지 ‘신라면세점 1만원 선불카드’와 더불어 15~50% 할인, 3만원, 1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3종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터파크투어의 ‘해외 패키지여행’ 상품은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 강화된 여행 컨텐츠를 경쟁력으로 <가이드 오픈팩>, <원데이 프리팩>, <몽땅 포함팩> 등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돼 있다.

 

<가이드 오픈팩>은 현지투어를 진행하는 가이드의 프로필을 사전에 공개하고 엄선된 우수가이드만을 선별하여 여행상품과 가이드의 신뢰도를 높여 여행의 불안감을 해소시킨 상품이며 <원데이 프리팩>은 단체 패키지 일정 중 하루 또는 반나절 이상의 자유 일정을 포함시켜 빡빡한 일정의 패키지여행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한 노옵션, 노쇼핑, 노팁! 3NO정책인 별도의 추가 비용이 없는 <몽땅 포함팩>도 있다.

 

인터파크투어 기획실 왕희순 실장은 “해외 여행의 경우 국내 여행보다 대체로 금액이 높아 한번에 결제하기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인터파크투어에서는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해외 패키지 여행 상품에 장기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통해 해외 여행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타임스 강민경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