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과 싱그러운 바람이 부는 요즘, 어린 자녀와 함께 나들이를 계획중인 가족이 증가하고 있다. 나들이를 떠날시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바로 아이의 식사문제다. 나이가 어린 자녀일수록 제 시간에 식사를 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이 때 한 끼 분량으로 제조된 완제품 이유식을 챙기면 어디서든지 간편히 식사를 시킬 수 있다.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팜투베이비’는 한끼 분량으로 포장된 이유식을 제공하고 있어 나들이철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다. 친환경, 유기농인 로컬푸드로 당일조리,당일배송의 오더메이드 방식을 채택해 보다 신선한 이유식을 제공한다. 나들이를 가기 전 이유식을 살짝 끓여 보온병에 담거나 보온가방에 챙겨가면 야외에서도 아기에게 집에서 먹는 것과 동일하게 식사를 시킬 수 있다
팜투베이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들이를 떠나는 가족들이 많아지면서 야외에서 바로 먹일 수 있는 냉장이유식 주문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팜투베이비는 5월 한 달간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 기념(www.farmtobaby.co.kr)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 런칭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더타임스 김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