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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까페이탈리아, 이태리 정통 캡슐커피&티 10종 출시

까페이탈리아 출시기념 한 달 동안 공식홈페이지에서 머신부터 캡슐까지 다양한 제품 할인 이벤트와 사은행사 동시 진행

[사진설명까페이탈리아코리아 캡슐커피& 10 

 

‘까페이탈리아코리아㈜(대표 고남석www.caffeitalia.co.kr)’가 이태리에서 직접 블렌딩한 원두와 자연 그대로의 깊은 맛을 담은 캡슐 커피& 10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까페이탈리아 캡슐 커피&티는 ‘아라비카 100‘클라시코’‘아메리카노’‘크레마’‘디카페’‘돌체’‘리스트레토 포르테’‘노치올라-헤이즐넛’ 커피 8종과 ‘후루티’‘릴랙스’ 티 2종으로 구성됐다.

 

세계적인 이태리 바리스타 챔피언 에밀리아노가 직접 사용하는 원두와 이태리 현지 블렌딩으로 엄선된 까페이탈리아 캡슐 커피는 부드러운 아로마와 달콤한 끝 맛을 지닌 ‘아라비카 100(ARBICA 100), 클래식한 이태리 에스프레소의 짙은 맛과 아로마를 간직한 ‘클라시코(CLASSICO)’ 등 100년 전통 이태리 커피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블랙베리라즈베리레드커런트 등 비타민C,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베리류의 ‘후루티(FRUTTI)’와 진정작용이 뛰어난 카모마일페퍼민트라임블라섬을 혼합한 ‘릴랙스(RELAX)’까지 깔끔하고 상쾌한 향이 특징인 까페이탈리아 캡슐 티도 함께 출시해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까페이탈리아코리아㈜ 고남석 대표는 집에서도 커피 전문점의 커피를 즐기고 싶은 홈카페족을 겨냥해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된 원두만을 캡슐에 담아 순수 이태리 커피 맛을 완성시켰다.”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캡슐로 된 티를 구성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했으니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까페이탈리아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7 10일까지 공식홈페이지(www.caffeitalia.co.kr)에서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캡슐 커피 등 제품을20% 할인 판매하고이벤트 기간 동안 회원가입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아라비카100 돌체(Arabica100 Dolce, 커피백) 1박스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www.caffeitalia.co.kr)나 전화(1566-1181)를 통해 문의 할 수 있으며 까페이탈리아’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몰(인터파크옥션 등), 브랜드몰(롯데I, H, GS몰 등및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타임스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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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