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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브레쉬에비뉴, 여름맞이 빙수 4종 선보여

우유얼음 100% 만든 밀크빙수, 쵸코빙수, 블루베리빙수, 망고빙수 등 출시

유럽식 베이커리 카페 브레쉬에비뉴(대표 송법상)는 시원한 음료를 찾는 여름을 맞아 빙수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빙수는 우유얼음 100%로 만드는 밀크빙수, 쵸코빙수, 블루베리빙수, 망고빙수 등 총 4종이다.

 

특히, 빙수 4종 출시를 기념해 빙수를 구입하면 수제 베이커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초코빙수를 구입하면 브라우니를, 블루베리빙수나 망고빙수를 구입하면 뉴욕치즈케이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브레쉬에비뉴를 운영하고 있는 비에이코퍼레이션 이상욱 본부장은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빙수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빙수 4종류를 출시하게 됐는데, 빙수를 구입하면 맛있는 수제 베이커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시원한 빙수와 수제 베이커리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많은 고객들이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브레쉬에비뉴에서 제공하는 제품은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유럽식 베이커리다.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부드럽고 담백해 씹을수록 진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방부제를 비롯해 색소, 트랜스지방,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곳에서는 냉동 빵을 받아서 판매하지 않고 빵을 매일 반죽해 매장에서 직접 굽는다. 자연 발효로 소화가 잘 되는 건강식 발효빵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다. 또한, 브레쉬에비뉴는 다년간의 베이커리 카페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본격적인 가맹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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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