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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저스트 마이 사이즈, ‘바디 메모리 솔루션 밴드’ 출시

19일(화) 밤 9시 45분 롯데홈쇼핑 통해 ‘17년 가을 최신상’ 단독 패키지 공개



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주)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코튼 보정 언더웨어 ‘저스트 마이 사이즈(Just My Size)가 오는 19일(화) 17년 F/W 첫 신제품 ‘바디 메모리 솔루션 밴드’ 라인을 선보인다.

‘바디 메모리 솔루션 밴드’는 최첨단 기술로 특수 제직된 솔루션 밴드를 활용해 내 몸에 맞지 않는 보정속옷을 입었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문제점인 빠져 나오는 군살, 들뜨는 브라 컵, 쳐지는 가슴 볼륨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트러블 솔루션 보정 언더웨어 라인이다. 탄력이 뛰어나면서도 부드러운 기능성 밴드가 몸에 밀착되면서도 몸통을 과하게 조이지 않아 편안하게, 탄탄하고 매끄러운 바디라인을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밴드보다 약 3배의 원사가 함유된 하이 멀티사로 제직하여 내구성이 탁월하고 부드러운 특수 밴드로 만든 ‘솔루션 밴드 윙’은 브라 사이즈 별로 밴드의 넓이를 달리 설계해 체형별로 맞춤형 솔루션 보정이 가능하다. 특히 솔루션 밴드 윙은 탄력이 좋은 라이크라까지 함유해 옆구리, 등판의 빠져 나오는 군살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또한 가슴을 끌어올려 주는 면패널과 어깨끈까지 이어지는 볼륨 리프팅 패널이 가슴을 전체적으로 탄력 있게 리프팅 해주어 풍성하고 아름다운 볼륨을 연출해 준다. 브라 컵상변은 윗가슴 볼륨이 부족해 브라컵이 들뜨는 고민을 가진 많은 여성들을 위해 가슴에 브라컵이 밀착 될 수 있도록 2.5cm의 얇고 와이드 한 기능성 밴드를 사용해 윗가슴까지 꽉 찬 볼륨으로 컵상변 라인을 매끈하게 해준다. 세트 팬티는 앞판 상단에 2.5mm의 와이드한 기능성 밴드가 뱃살을 잡아주고 뒷판은 아메리칸 코튼으로 부드럽고 탄력 있게 힙을 감싸는 노라인 팬티로 구성됐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 브랜드를 담당하는 엠코르셋㈜ 김경수 팀장은 “기존의 저스트 마이 사이즈는 고품질의 아메리칸 코튼을 사용해 편안한 보정 언더웨어로 인기가 많았다면 이번 신규 론칭 라인인 ‘바디 메모리 솔루션 밴드’는 아메리칸 코튼의 편안함에 라이크라가 함유된 기능성 밴드의 탄력성까지 더해 최적의 보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라고 강조하며, “체형에 상관없이 당신의 몸에 꼭 맞는 언더웨어를 선사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75A부터 90B까지 총 13개의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된다”고 덧붙였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2017 F/W 첫 신제품 ‘바디 메모리 솔루션 밴드’는 오는 19일 화요일 밤 9시 4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어텀 블루, 머스터드, 블러쉬 핑크, 샤인 베이지, 로즈 와인 등 5가지 가을에 어울리는 F/W 트렌디 컬러로 패키지가 구성 됐으며, 세컨팬티 3종까지 더한 특별 패키지가 16만 9천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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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