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순도 메디시티협의회장, 정홍수 대구시의사회장, 김신우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이중정 이상반응전문가위원장,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부회장이 같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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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만이 일상회복의 지름길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인식 개선 확대를 통한 자발적 참여 메시지를 발표했다. 최근 코로나19 집단발생과 변이바이러스 확산 위험에 대비하여 백신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접종률 향상을 통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 완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시민정신으로 연대하여 접종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5월 30일까지 대구지역의 1차 접종은 221,219명(9.1%*), 2차 접종 95,634명(4.0%*)이 접종을 마쳤고, 60~74세 접종대상자 43만 3,048명 중 25만 932명(57.9%)이 사전예약을 완료했다.
*(전국) 1차 접종 5,399,015명(10.5%), 2차 접종 2,143,293명(4.2%), 60~74세 등 사전예약 6,469,011명(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