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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허경영 여론조사 3위 굳히기, 적합도 4.4%

- 안철수 3.8%심상정 2.9% 추월, 윤석열 42.6%, 이재명 38.5%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가 125일 여론조사업체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가 실시한 다자구도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4.4%를 기록하여 안철수, 심상정 후보를 제쳐 3위를 마크했다.

 

이는 지난 1125일 여론조사전문기관 아시아리서치앤컨설팅에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본선 가상대결에서 허경영 후보가 4.7%를 기록한 데 이어 3위를 굳히는 양상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2강과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1중으로 안철수, 심상정, 김동연 등 3약 구도가 형성된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지난 30일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대선 100일 앞두고 실시한 다자구도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1127~28일 이틀 동안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출마를 선언한 대선후보 중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서는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3.3%, 정의당 심상정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각각 3.2%,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 0.5%, 진보당 김재연 후보 0.3% 등이었다(기타 1.1%, 지지후보 없다 7.9%, 잘모름/무응답 1.1%).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사진: 국가혁명당 33정책 및 긴급재난지원금 1억원 지급 홍보행사, 33일간 전국순회한 마라토너 윤상노 선수 )

(사진: 국가혁명당 33정책 및 긴급재난지원금 1억원 지급 홍보행사, 전국순회 1인 마라토너 윤상노 선수와 함께 한 자원 봉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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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