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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소녀디바 아이유,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6대 던파걸 선정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홍보모델인 6대 던파걸로 선정

 
▲ 가수 아이유 
ⓒ 더타임스
[더타임즈] 최근 ‘있잖아 (Rock ver.)’으로 후속활동을 시작하며 다시 한번 인기몰이중인 아이유가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홍보모델로인 던파걸로 선정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던전앤파이터’는 ㈜네오플(대표 서민)이 개발하고, 삼성전자 주식회사(대표 이윤우)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으로 국내 온라인 게임 중 TOP3 안에 자리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한중일 3개국의 동시 접속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하며 아시아 지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한중일 게임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 중 하나이다.

‘던전앤파이터’ 측은 아이유가 6대 던파걸로 기용되어 올 7월부터 향후 1년간 ‘던전앤파이터’의 홍보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던파걸은 게임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던전앤파이터’의 마스코트로, 그간 활동해 온 던파걸들은 모두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받은 바 있어 새로운 6대 던파걸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웠다.

아이유는 앞으로 ‘던전앤파이터’ 게이머들에게 게임에 관한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을 알려주는 역할과 게임 VJ뿐만 아니라 온, 오프라인 행사 등에 참여하며 ‘던전앤파이터’의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그 첫 활동으로 오는 10일 첫 오프라인 행사인 ‘2009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 참석해 게이머들 앞에서 축하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게임 VJ로서 변신하여 온라인 상에서의 활동도 시작할 예정이다.

아이유는 국내 TOP3 온라인 게임의 홍보대사인 던파걸 기용뿐만 아니라 광고, 해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어 최근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모델 선정 이유에 대해 “아이유의 10대다운 통통 튀는 매력이 던파걸의 이미지와 잘 맞았던 것 같다.”며, “던파걸로 변신한 아이유의 모습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있잖아(Rock ver.)’로 후속 활동을 시작하며 힘찬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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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