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안보가 심히 불안하다. 문재인 정권은 GP를 남북한 동수로 없앴기 때문에 현재 북한의 GP 숫자가 많다 . 동해안 남북 도로 잘 닦아놨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북이 급속도로 탱크로 남침할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은 것인가?.
전방있는 한국군 부대를 많이 해체했다.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복원한다는 소리가 없다.
한강 하구에 수중지도도 북한이 와서 그려갔다. 敵은 한강으로도 공격을 하겠다는 것인가?
이것은 국방부 소관사항인데 국방부는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국방부 장관이 3성장군 출신이어서 그의 눈에는 안보의 8부 능선 밖에 보이지 않는가?
5.18은 지뢰밭 이다. 지뢰밭은 어떤가? 잘못 밟아 터지면 발목은 물론이고 생명까지도 위험하다. 그렇기 때문에 지뢰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세심한 안내인의 안내가 필요하다. 5.18에 대해서 한국에서 논란이 많다.
보통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한다. 5.18때 광주 현장에서 특전사 중위로 광주 소요사태 진압에 참여한 특전사 신동국 중위의 자전적 논픽션 다큐멘터리 두 번째 책이 나왔다.
<금남로 전투 책 표지>
7월 19일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스카이데일리 주최 5.18 가짜 유공자 규명 및 민간 5.18 진상규명위원회 출범식이 있었고 가짜 유공자로 추정되는 4~5천 명의 명단이 발표 되었다. 발제 토론자로 나온 북한 前 체코주재 조선무역 대표를 지낸 김태산씨는 “광주에 유공자는 없다. 피해자만 있고 518 진짜 유공자는 북한에 있다”고 말했다. 만일 통일이 되어서 북의 진짜 유공지가 나타나서 ‘진짜 피흘리며 싸운 건 우리인데 도대체 너희들이 무슨 유공자라는 것이냐.?’ 하며 복수 하려 들기 전에 이제라도 가짜 유공자들은 가면을 벗고 광명을 찾아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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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스템이 지켜지지 못했을 때, 남북을 다 경험하고 있는 김태산씨가 말하는 복수는 북한에서 흔히 쓰는 수법, 고사포 총을 대어 놓고 변호인 대동 없이 총살을 한다는 뜻이 아닌가 풀이 된다
대한민국 내부에 적이 보낸 간첩 그리고 간첩의 매수된 자 들이 많기 때문에 대한민국 안보가 심의 취약해 있다.
대한민국 국민은 5.18의 진실에 접근해야 한다
이제 논란이 많은 광주 5.18에 대해 안보에 관계가 있는 전직 군인, 안보에 관심이 있는 국민 , 애국운동하는 시민들은 당시 상황을 하늘에서 보듯이 살펴봐야 할 것이다. 모르면 당한다. 반풍수 집안 망치듯 정확히 알아야 살 수 있을 것이다. 알았으면 모르는 사람들을 교육해야 할 것이다.
지금 한국의 안보는 누가 지켜주나? 국민 들은 각자 도생의 길을 가야 할지 모른다. 지금은 思想戰이다.
아는 사람은 생존할 수 있지만 모르는 사람은 생존이 가능한지 의문이다.
그러므로 국민 필독서로 불릴 만 하다.
NEW그루터기 출판사刊, 정가 2만원. 단체 주문시 할인 가능. 문의 : 010-9935-3899
< 8.15 출판기념식에서 발언하는 신동국 목사 (5.18 당시 특전사 중위)>
<'금남로 전투 '저자 신동국 목사 >
< 15일 시의화 앞에서 있은 출판 기념식이 성황리에 진행 되었다.>
< 책 출판식에 와서 저자를 격려해 주는 애국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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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한 독자의 서평이 눈에 뛴다. 소개한다.
1980년 5월 광주!
그곳은 분명 북한의 해방구였다!
그런데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다! 한 사람의 학자는 북한군 수백명이 광주교도소 습격에서 사살되었다고 밝히고 있었지만 광주사태를 추적해 온 내게는 여전히 풀리지 않던 중 한국을 방문하여 그렇게도 만나 보려고 해도 만나지 못했던 신동국 중위를 선구자방송(1세대 유튜브) 대표를 통해 만날 수 있었고 그 때에 신동국 목사(5.18당시 중위)를 통해 1980년 5월 21일 금남로에서 벌어졌던 시위대 선두에서 선동을 했던 북한군들을 11공수 62대대 4지역대원들이 도청 앞 수협빌딩 5층 옥상에서 절체절명의 순간에 신동국 중위의 최초 발사와 함께 대원들의 총구에서 불을 뿜으며 일제히 북한군을 향해 사격이 되고 11공수 대원들의 능수능란한 사격에 적들은 속수무책으로 쓰러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 쓰러진 북한군 시신이 400여구가 되었을 것이라는 증언을 통해 풀리지 않았던 의문이 한 순간에 풀렸던 것이다.
신동국 목사가 금번에 발행한 [금남로전투]는 단순한 소설이 아니다. 대한민국 아픔의 역사이고 진실의 역사이다. 국가의 부름을 받아 출동한 공수 부대원들이 살인마가 되어버렸고, 매년 5.18이 되면 국가는 광주 망월동 묘지로 내려가 임을 향한 행진곡을 부르며 이름 모를 정체불명의 총을 든 자들에 의해 광주 시민들이 죽은 것은 모두 대한민국 군인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 것이라고 뒤집어 씌워 망월동에 누워 있는 그들의 죽음을 미화하고 영웅시 하였고, 국가의 무기고를 44군데나 털고, 사상범들이 갇혀 있는 광주교도소를 습격하고, 도청에 TNT를 설치하여 광주시를 통째로 날릴 만큼의 위협을 저지른 자들에게 국가가 민주화 유공자라고 예우를 해주는 가운데 서울 국립현충원 28, 29묘역에 누워 있는 군,경 영령들은 편히 잠들지 못한 채 어서 빨리 5.18의 진실을 밝혀 억울함을 풀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 억울함과 거짓된 5.18! 그리고 북한의 김일성과 남한 김대중과 군부가 합작하여 자행된 범죄가 완전범죄 형태로 43년을 속여 왔지만 용기 있는 한 사람! 모두가 침묵 하고 있을 때에 외쳐 왔던 신동국 목사에 의해 북한군의 만행이었음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다는 것은 5.18의 역사를 재평가하고 비뚤어진 역사를 바로 써야하는 남은 자들의 책임이고 의무인 것이다.
[금남로전투] 이 한권의 책이 대한민국의 억울한 역사들! 공수부대원들의 억울함과 비뚤어진 역사를 바로 되돌릴 시금석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청척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