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수)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5.9℃
  • 맑음서울 1.8℃
  • 연무대전 3.9℃
  • 연무대구 4.9℃
  • 연무울산 7.8℃
  • 연무광주 6.0℃
  • 흐림부산 8.6℃
  • 구름많음고창 2.0℃
  • 구름조금제주 7.9℃
  • 맑음강화 0.4℃
  • 구름많음보은 0.8℃
  • 맑음금산 0.8℃
  • 구름많음강진군 4.4℃
  • 흐림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문화

한국 미술시장 발전 위해 아티스트 지원 강화 필요

이종 갤러리스트 ‘해외 미술시장 개척위한 판로 확장 해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서울시 송파구에서 갤러리 MUMO‘를 운영하고 있는 이종 갤러리스트 (48)는 한국 미술시장이 지금보다 더 커지기 위해서는 예술성과 아티스트의 지원을 더 강화를 해야 하고 국내 미술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 해외 미술시장 개척을 위한 판로를 더 많이 확장을 해야 된다고 말했다 .

 

그래서 저희는 특별히 뉴욕에 있는 작가들을 한국에 많이 소개를 해오고 있었는데 제가 어느 순간 뉴욕에 있는 작가들을 소개하는 것보다 한국 작가들을 데리고 나가겠다고 생각을 많이 했었고 그 이유가 외국 작가들이 자주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보다 한국 작가가 외국에 나가서 의미를 가지는 게 더 크기 때문이라고 했다.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4 DIAF 전시회에서 이종 갤러리스트는 지금은 방향을 많이 바꿔서 뉴욕 작가하고 한국 작가의 교류를 중심으로 추진을 앞으로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이제 갤러리의 생명은 대표의 예술적 안구, 성구 이런 것들 직관적인 어떤 결정력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20년 동안 광고 회사를 했기 때문에 어떤 크레이티브의 장점이 있는 커머셜 작품들을 많이 선구해오는 선구안을 가지고 갤러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는 자신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미술시장이 불경기에 접어들었는데 지금 이 불경기는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불경기일수록 사실 블루칩이나 기성 작가들보다는 오히려 조명받지 않았던 신인 작가들, 그 다음에 좀 가격이 쌌던 작가들에 대한 관심이 사실 커지는 건 사실이니까 어떻게 보면 약점이 장점이 될 수 있는 그런 시기라고 생각을 하기도 한다며 나름 희망도 있음을 전했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 송파동에 있는 무모 갤러리는 좀 더 좋은 작품들 그 다음에 신인 작가들 많이 내도록 노력하면서 작가들하고 많이 소통할 수 있는 갤러리스트의 역할을 더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며 밝게 웃었다.

 

2년 반 동안 갤러리스트를 하면서 성과는 지금 서울에서 신진 갤러리라고 불리는 MZ 갤러리라고 불리는 그런 갤러리로서 많이 주목을 받고 있고 그 다음에 이제 갤러리 아트페어 어플리케이션을 지원을 했다, 아직 전속을 제안하기에는 아직 준비가 안 된 점이 많은데 지금 현재 작년에 작가 공모를 해서 한 250명 정도의 작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 그중에 한 10명과 함께 아티스트 무모 프로모션으로 내년 1년 내내 전시를 이어나갈 생각이다. 그리고 기존에 있는 뉴욕 작가들의 한국 프로모션을 좀 더 강화를 하고 지금 김정인 작가를 비롯한 한국 중견 한 40대 50대에 있는 그런 작가들, 경력이 끊겨 있는 작가들 경력을 좀 많이 이어보려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며 열정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번 전시회와 작가에 대해서는 “ 김정인, 톰 매트, 오드리 로드리게즈로 참가하게 되었는데, 김정인의 초기 작품과 뉴욕의 유망한 작가들을 대구에 처음 소개하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 서울과 함께 대구와 부산에서 활동을 좀 더 활발하게 이어가 보고자 한다” 고 앞으로 포부를 밝혔다.


이종 갤러리스트는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와 홍익대 문화예술경영을 전공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