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구자근)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북도당 5층 강당에서 ‘여성 스피치 아카데미 심화반’을 개최하고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심화반은 지난해 12월부터 3주간 진행된 기초반 과정을 이수한 여성 핵심당직자와 선출직 여성 정치인 등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총 6차시의 집중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은 20일 수료증을 전달받았다.
수료식에는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마정연 부위원장, 김선옥 여성위원장과 수료생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여성 스피치 아카데미’는 여성 핵심당직자의 선거 연설과 정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2026년 지방선거를 대비한 여성 출마자 지원과 당직자 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당의 정책과 가치를 유권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핵심 홍보 인재, 이른바 ‘빅마우스 역할자’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의 강사는 기초반에 이어 김결이 스피치킴 교육원장이 맡았다. 김 원장은 현재 대구시 중구의원으로 활동 중이며, 풍부한 스피치 교육 경험과 정치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 중심이 아닌 현장형·실전형 교육을 진행해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자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실 정치의 언어는 교실에서 배우는 언어와 다르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각자의 경험과 현장에 맞게 체화해 국민의힘에 힘을 보태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심화반 수료생 20명을 대상으로 한 전문반 과정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개강해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앞으로도 여성 정치인과 여성 당직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