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의 풍력발전단지 내에 설치된 풍력발전기 19호기 날개 부분에서 불이 나 작업자 1명이 숨졌다.
경북소방본부는인력73명(경찰관: 8, 소방공무원: 30, 공무원: 15, 산불진화대 20)나. 장비: 헬기 1대(영덕군 관내 헬기 투입중), 소방 헬기 3대도청 헬기 1대 투입 요청한 상태다.
현재 연락이 끊어진 직원 2명도 위치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당시 불이 난 풍력발전기는 풍력 발전단지에 설치된 24호기 중 19호기로 프로펠러 주변에서 불이나 작업하던 직원이 변을 당한 것이다.
산림 당국은 경찰, 소방등은 풍력발전기 날개 잔해 등의 낙하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화재가 인접한 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헬기 11대와 장비 50대, 인력 148명을 투입해 진화 및 도로 통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난 영덕풍력발전단지에는 24기의 풍력발전기는 2005년 3월∼4월에 준공되어 20년이상 경과 되었으며, 통상 풍력발전기는 설계수명 20년을 가정해 개발되었다.
지난달 2일에도 21호기 블레이드가 꺾여 넘어지면서 파손되어 현재 풍력발전기는 모두 가동 중단되었고, 영덕풍력 발전사의 자체조사 후 합동조사 등을 거쳐 재 가동여부를 판단할 계획이었다.
불이 난 19호 풍력발전기로, 발전설비 용량을 늘리는 리파워링 작업을 위한 해체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들어 났다.
소방 당국은 긴급통제단을 설치해 풍력발전기 내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근로자 2명을 찾기 위해 구조대를 투입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은 현장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불씨 비산 가능성에 대비해 진화 헬기 11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특수차량 등을 현장에 대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