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장동혁 당대표는 23일 오후 2시 ‘Red is Ready!’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공개모집을 통해 위원회를 출범시킨 것 자체가 국민의힘이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기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국민의힘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이제 당의 중심을 여러분께 내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오는 6·3 지방선거의 중요성도 거듭 언급했다. 그는 “권력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는 상황에서 지방권력까지 넘어가는 것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법치와 헌법 질서가 흔들리는 현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위기는 국민의힘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지방선거와 총선 승리를 통해 정권을 되찾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마음속에 패배를 생각하면서 전투에서 이길 수 없다”며 “국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차세대 여성 인재들에게 당 혁신의 주체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명옥 중앙여성위원장은 차세대 여성위원 공개모집의 의미를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국민의힘 역사상 처음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했는데 다양한 직군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 당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부, 회사원, 간호사, 변호사 등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이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분은 각자의 자리에서 실력을 쌓아온 분들”이라며 “국민의힘의 미래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선배 여성으로서 여러분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서 위원장은 지방선거와 관련해 “현재 당에 대한 여론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지지층이 투표장에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가장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겸손하고 절박한 자세로 지지를 호소한다면 진정성이 전달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은 국민의힘 차세대 여성 인재들이 처음으로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참석자들은 향후 당의 변화와 선거 승리를 위한 역할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