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원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달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달성군의원 선거(다 선거구: 유가·현풍·구지)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어 유가읍 파스텔시티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지역 밀착형 행보를 시작했다.
달성군에서 25년간 거주해 온 지역 토박이인 우 예비후보는 현재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청년 농업인이자 창업가다. 그는 “20년 뒤에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기찬 달성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는 ▲테크노폴리스 종합병원 부지 문제 조속 해결 ▲아동 보육 및 교육 인프라 확충 ▲현풍·테크노폴리스·구지 국가산단을 연결하는 순환교통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우 예비후보는 지역 활동뿐 아니라 중앙 정치 경험도 갖춘 인물이다.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개혁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일정기획단 부단장을 맡아 전국 유세 현장을 누빈 바 있다. 또한 육군 중위로 만기 전역한 이력도 갖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그는 달성군 4-H연합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기반 활동을 이어왔다. 우 예비후보는 “기존 정치와는 다른 방식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조례와 예산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저출산과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달성군이 청년과 가족이 정착하는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며 “젊고 유능한 일꾼으로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