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희망’ 공개방송 개최, YBS 개국 1주년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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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소년 희망’ 공개방송 개최, YBS 개국 1주년 기념식 열려

이슬기 기자 기자 ringojoa@hanmail.net
등록 2009.10.01 07:04:40

ⓒ 더타임스 이슬기

[더타임즈] 한국 청소년 방송(YBS)은 29일 개국 1주년을 맞아 상명대 아트센터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이훈과 소유진의 진행으로 개국 축하연에서는 한나라당 의원과 따사모 회원 YBS 방송 진행자등이 참여했다. 관객석에는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중고생등 2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축하연에 이어 SG워너비, 샤이니, 티아라, 다비치등의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으로 한층 열기를 더했다. YBS는 지난해 10월 설립되어 올해 1주년을 맞았다. 더타임스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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