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경재 의원,홍사덕의원,곽성문 전의원,정인봉 변호사 ,이학재 의원,이한성 의원,노철례 의원 등 전 현직 국회의원도 함께 했다 . 식순은 국민의례 로 시작했다 먼저 근혜동산 김주복 대표는 "오늘 창립 1주년 행사에 참여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공사다망 하시고 최근 신종 플루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가운데 이렇게 참석 해주신점 감사 드립니다 작년 2008년 11월16일 작고 미약했지만 2012년 대한민국의 미래 박근혜 대표의 승리를 다짐하며 원대한 꿈의 창립식을 갖게되었습니다 "라고 일갈 했다 또 "박근혜 대표의 신뢰의 정치철학을 따르는 단체가 될것"이라고 천명 했다 . 국회의원 이경재 의원은 " 비록 탄생한지 1년 밖에 안되는 단체 이지만 그간 활발한 활동과 봉사 5000 여명의 회원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 라고 했다 . 또 한국교원단체 이원희 씨는 " 교육계 여론 조사에서 교육을 잘알것 같은 정치인 은 박근혜 후보로 나왔다"고 했고 백년대계 인 교육이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 했다 . 전 박근혜 경선 캠프 에서 싸이버 팀을 담당 한바 있는 곽성문 전의원은 "현직 대통령 에게 대들다가 선거법 위반으로 향후 5년간 출마가 불가능 하고 곽성문 이랑 밥한번 같이 먹으면 큰일 나는줄알고 전화 한통 걸려오는이 없다 "고 하여 장내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박근혜 대표를 고집샌 정치인으로 몰고가는 언론이 안타깝다 고 일부 언론을 힐난 했다 고집이 아닌 신념과 신뢰를 지키는 정치인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 했다 . 이날 행사는 근혜동산 의 청년 회원이 낭독하는 결의문으로 마무리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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