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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바라며

박근혜 지지단체 근혜동산 창립 1주년 기념식 열려

 
▲ 근혜동산 임원진 
ⓒ 더타임스
2009년 11월 15일 박근혜 지지단체 근헤동산(대표 김주복)이 창립 1주년을 맞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파라다이스 대연회실 에서 800 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경재 의원,홍사덕의원,곽성문 전의원,정인봉 변호사 ,이학재 의원,이한성 의원,노철례 의원 등 전 현직 국회의원도 함께 했다 .

식순은 국민의례 로 시작했다

먼저 근혜동산 김주복 대표는 "오늘 창립 1주년 행사에 참여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공사다망 하시고 최근 신종 플루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가운데 이렇게 참석 해주신점 감사 드립니다

작년 2008년 11월16일 작고 미약했지만 2012년 대한민국의 미래 박근혜 대표의 승리를 다짐하며
원대한 꿈의 창립식을 갖게되었습니다 "라고 일갈 했다

또 "박근혜 대표의 신뢰의 정치철학을 따르는 단체가 될것"이라고 천명 했다 .

국회의원 이경재 의원은 " 비록 탄생한지 1년 밖에 안되는 단체 이지만 그간 활발한 활동과 봉사 5000 여명의 회원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 라고 했다 .

또 한국교원단체 이원희 씨는 " 교육계 여론 조사에서 교육을 잘알것 같은 정치인 은 박근혜 후보로 나왔다"고 했고 백년대계 인 교육이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 했다 .

전 박근혜 경선 캠프 에서 싸이버 팀을 담당 한바 있는 곽성문 전의원은 "현직 대통령 에게 대들다가 선거법 위반으로 향후 5년간 출마가 불가능 하고 곽성문 이랑 밥한번 같이 먹으면 큰일 나는줄알고 전화 한통 걸려오는이 없다 "고 하여 장내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박근혜 대표를 고집샌 정치인으로 몰고가는 언론이 안타깝다 고 일부 언론을 힐난 했다 고집이 아닌 신념과 신뢰를 지키는 정치인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 했다 .

이날 행사는 근혜동산 의 청년 회원이 낭독하는 결의문으로 마무리 했다
 
▲ 근혜동산 깃발을 들고 입장하는 각 지역 지부장들 
ⓒ 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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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