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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샤이니, 영국 패션매거진 한국판 1월호 표지 장식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더타임즈] 링딩동’ 열풍의 주인공 샤이니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한국판 2010년 1월호 표지를 장식해 화제다.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는 예술적이고 파격적인 패션 화보로 유럽 패션계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국 라이선스 패션매거진으로, 한국 스타가 표지를 장식하는 일이 거의 없는 데다 아이돌 그룹이 표지에 등장하는 것 역시 이례적인 일인 만큼, 가요계는 물론 패션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샤이니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오는 20일 발행되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1월호에는 샤이니의 인터뷰는 물론 당당한 신세대 아이돌 스타의 모습을 패셔너블하게 표현한 화보가 14 페이지 분량으로 게재되어, 샤이니의 새로운 변신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표지의 경우,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있는 아이돌 스타 샤이니의 모습을 표현한 블랙로고 버전과 다섯 멤버의 리드미컬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실험적으로 배치한 핑크로고 버전의 두 가지 종류로 특별 제작되어, 패션 피플들은 물론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또한 인터뷰를 진행한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의 신윤영 차장은 “총 7시간에 걸쳐 진행된 촬영과 인터뷰에도 샤이니는 시종일관 밝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 앳된 소년이 아닌 성숙한 청년으로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는 촬영이었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샤이니의 1월호 표지 및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은 지난 14일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으며,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1월호는 오는 20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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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