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6 (일)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사회

2010 새내기 자신감 찾기 프로젝트, 뷰티 컨설팅 눈길~!

 
▲ "2010 새내기 자신감 찾기 프로젝트"를 개최, 원진성형외과 홈페이지 캡처. 
ⓒ 더타임스
[더타임즈] 사회적으로 호감을 전하는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한 성형외과에서 자신감을 찾아주는 프로젝트를 기획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원진성형외과에 따르면 오는 2010년 1월 13일과 20일 수요일 오후 2시, 원진성형외과 메인 홀에서 "2010 새내기 자신감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외모에 대한 고민 상담 및 자신감을 찾아주자"는 취지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대학 새내기 및 취업 준비생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오랜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의료진이 참여하여 직접 컨설팅을 해 줄 계획이다.

특히, 분야별 전문 의료진이 강사로 나서 기존의 딱딱한 강의 형식에서 탈피해 "피부관리와 피부 타입별 메이크업", "웃음 강의" 등과 같은 재미와 정보성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이를 개발하는 사람이다."고 언급하며, "이번 프로젝트가 신학기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 메이크업 강의는 활발한 기업 활동으로 다수의 여성들로부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베네피트"가 맡았으며, 웃음 강의는 세인들로부터 이른바 "웃음폭탄"이라는 애칭을 얻고 있는 한국웃음연구소 전문위원인 김광용 강사가 담당했다.

김 강사는 웃음치료전문가 1급을 소유하고 있는 웃음전도사로, 행복여행 2박3일 과정 파트강사 및 교육의 모든것 행복분과 위원장, 웃음전도학교 운영위원장, 레크레이션 전문강사 등 "행복추구"를 중심 키워드로 활발한 웃음 강의 행보를 걷고 있다.

이와 관련, 박원진 원장은 "새내기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준비한 만큼 메이크업과 웃음 강의 강사진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하며, "내면과 외형적인 아름다움의 일치야 말로 최고의 미(美)적 자산이다."고 덧붙였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