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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종신 꽃배달 한국 대표팀 선전 기원 이벤트 실시

 
ⓒ 더타임스
[더타임즈] 2010 남아공 월드컵이 한국 시각으로 6월 11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달여 동안 치열한 경합이 이뤄질 전망이다.

허정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의 선전과 16강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한국 대표팀의 첫 골은 과연 누가 될 지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국 꽃배달 서비스 윤종신 꽃배달(www.flower365.com)에서는 남아공 월드컵 특별 이벤트를 실시, 네티즌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윤종신 꽃배달에 의하면, "첫 골의 주인공은 누구?", "경기 별 스코어 맞추기" 등 월드컵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네티즌들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고급 디지털 카메라, MP3, USB, 윤종신 꽃배달 무료 이용권 등의 상품을 선사한다.

"첫 골의 주인공은 누구?"는 태극 전사 23명 중 과연 누가 영예의 첫 골의 주인공이 될 지를 예상, 선택하는 이벤트이다.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하는 최종 태극전사들 23명은 박주영, 안정환, 염기훈, 이동국, 이승렬, 기성용, 김남일, 박지성, 김정우, 김재성, 김보경, 이청용, 강민수, 김동진, 김형일, 오범석, 이영표, 이정수, 조용형, 차두리, 김영광, 이운재, 정성룡이다.

실제로 많은 축구 팬들은 대한민국 월드컵 팀에서 과연 누가 상대팀의 그물망을 흔들어 놓을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축구 팬들은 "박주영이 첫 골의 주인공이 될 것 같다.", "경험 많은 박지성이 상대팀 골문안의 그물망을 흔들어 놓을 것이다.", "기성룡이 멋진 슈팅을 날려 첫 골을 기록할 것" 등의 기대와 다양한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과 조별 리그 예선 경기를 치루게 될 그리스, 아르헨테나, 나이지리아와의 경기 스코어를 맞추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특별 이벤트를 기획한 플라워 365 정지철 대표이사는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태극 전사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페어플레이와 뛰어난 기량으로 다시 한 번 전 세계인들을 놀라게 하는 신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종신 꽃배달에서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비누꽃, 금장미, 화환, 꽃다발, 꽃바구니 등의 고급 상품을 마련,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매일 선착순 50% 할인 이벤트도 준비,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할수 있는 전국 꽃배달 서비스, 윤종신 꽃배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flower365.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24시간 오픈되어 있는 고객센터 (1666-3651)를 통하여 자세한 문의와 주문을 할 수 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mdb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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