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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리치자산관리그룹 조정래 대표이사, 금산한의원과 파트너십 체결

 
▲ 19일, 파트너십을 체결한 조정래 베리치자산관리그룹 대표이사(사진 우), 한승섭 금산한의원 원장(좌) 
ⓒ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더타임즈 이민호 기자] 19일, 베리치자산관리그룹과 금산한의원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강남파이낸스빌딩 41층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정래 베리치 자산관리그룹 대표이사와 한승섭 금산한의원 대표원장이 참석했다.

베리치자산관리그룹은 행복 경영& 금융 컨설팅에 자산관리 개념을 도입한 전문 기업이다.

베리치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19일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협약식 이후 금산한의원은 베리치의 특별 재무 자문 서비스와 함께 고객 하나 하나에 맞춰진 커스토마이즈(Customize)된 파이낸스 & 헬스 케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고 전했다.

베리치자산관리그룹 조정래 대표이사는 "파이낸스와 헬스는 본질적으로 행복의 가치를 추구하는 비전의 관점에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이번 파트너t십 제휴를 통해서 고객으로 하여금 질적으로 더 윤택하고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금산한의원 한승섭 대표원장은 "2009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을 수상한 베리치 자산관리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고품질 의료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리치자산관리그룹 조정래 대표이사는 지난 2009년 10월 "2009 대한민국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 그 동안 바른 경제문화를 선도했던 공을 인정받아 2010년 1월 e-biz 브랜드 혁신대상 "고객만족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기록한 바 있다.

금산한의원 한 대표원장은 대통령 주치의를 지낸 의료인이다. 현재 정치, 경제, 스포츠 선수, 연예인 등의 주치의로 활동하고 있다. 관계자들로부터 형편이 어려운 이들에게 무료진료 활동을 펼치는 등 의료인으로서 지역 사회의 모범이 된다는 평을 얻고 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mdb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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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