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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소셜 미디어 연구소 세미나 개최

SNS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이 업계의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SNS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하거나 연구하는 모임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시장이 아직 SNS 보급이 활성화되는 단계여서,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SNS 기반의 마케팅 기법에 대한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소셜미디어연구소’는 지난 7월 페이스북에 그룹을 오픈한 이후 불과 3개월만에 회원수가 2300명을 넘어섰다.

SNS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개인 자영업자나 소셜미디어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주 회원으로, 앞으로 전문적인 교육/컨설팅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게 소셜미디어연구소의 설명이다.

소셜 미디어 연구소는 회원들에게 월 2-3회 세미나를 통해 소셜미디어에 대한 지식공유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11월 9일 화요일 소셜미디어 & 트위터를 활용한 마케팅 브랜딩, 11월 15일 월요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마케팅 사례와 전략 연구, 11월 24일 수요일 웹의 소셜화와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 12월 9일 목요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 12월 15일 수요일 소셜 커머스 사례 발표 등 소셜 미디어에 관련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향후 앱소개 세미나, 모바일 비즈니스, 스마트폰 분석 등에 관련한 세미나와 회원들의 자기개발을 위한 세미나 등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지식공유의 장을 넓혀갈 예정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