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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홍연 의원“임산부·임신 준비 여성 위한 백일해·풍진 예방접종 지원 시급”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배홍연 의원은 2월 4일 열린 제3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임산부와 임신 준비 여성을 대상으로 한 백일해·풍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도입의 필요성을 공식 제안했다. 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최근 국내 백일해 발생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며 “2024년 한 해 동안 4만8,048건이 신고돼 2016년 대비 약 37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영아 사망 사례가 발생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에 산모가 백일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돼 출생 직후 신생아를 보호할 수 있다”며 “산모뿐 아니라 배우자와 가족 등 밀접 접촉자까지 접종 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풍진에 대해서는 “임신 초기 감염 시 태아에게 선천성 풍진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어 임신 전 항체 검사와 예방접종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동구보건소에서 이미 시행 중인 예비부부 건강검진 사업과 연계해 풍진 항체검사와 무료 예방접종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배 의원은 “백일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