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간첩은 새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반대 하지마라 민주 사회에서는 대통령은 국민과 소통이 필요 하다. 현재의 청와대는 호리병 마냥 깊숙히 들어가 있어 청와대 들어가는 순간 부터 국민들과 단절 된다고 한다. 항간에는 청와대에 도청시설이 되어 있어 회의나 움직인이 북한 김정은 손바닥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고 대한민국과 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서로가 적대적인 관계에 있고 전쟁이 끝 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면 한국 새 대통령이 집무 할 곳은 국방부 청사가 제일 안전해 보인다. 여기에 딴지를 거는 자들이 있으니 때가 되면 책임 추궁 당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용감한 국민혁명당이 22일 오전 10시 동화면세점 앞에서 새 대통령 당선자가 대통령 집무실을 현재의 청와대가 아니고 용산 국방부 청사를 쓰겠다고 하는데 반대하는 자들을 규탄하고 성명을 내었다.. (국민혁명당 부대표 고영일 변호사) <다음은 성명서 전문> 2022. 3. 17. 대법원은 전광훈 목사에 대한 상고심을 기각하였다. 판결내용 중 하나는 문재인이 간첩이라는 전광훈 목사의 발언이 허위사실에 기한 명예훼손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대법원 판결에 따르면 문재인이 간첩이라는 이야기다. 대한민국은
포항시는 판로개척과 상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장개척단’ 행사에 참여할 셀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를 거쳐 오는 5월 4일 농협 하나로마트 포항점 7층 옥상정원에서 열리며, 창업기업제품의 전시와 판매를 위한 부스 운영과 청년 버스킹 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모집기간은 3월 21일부터 4월 8일까지로 총 50개의 기업을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포항시 청년창업LAB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난해 10월에 체결된 포항시 청년창업LAB과 농협 하나로마트 간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내 청년창업가의 사회 진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포항시 청년창업LAB은 청년창업자들의 데스밸리 극복을 위해 시장개척단을 추진해 시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유통 플랫폼 및 마케팅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창업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매출증대 및 기업인지도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유망한 청년창업기업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했다.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 새마을지도자영천시협의회(회장 이승원)는 지난 22일 금호읍 덕성리에 위치한 새마을농장에서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내 휴경지인 새마을농장의 경작지를 정리하여 비닐을 씌우고 골골마다 씨감자 20kg, 14박스를 정성스레 파종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상반기 동안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경작하여 6월에 수확 후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원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감자 심기를 위해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품질 좋은 감자 수확을 위하여 남다른 책임감을 가지고 재배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우리 이웃들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회원들이 열심히 땀 흘리며 노력하신 만큼 풍성한 수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영천시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직접 재배한 감자 10kg, 80상자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했으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지역 인재들을 위한 장학금 기부 등 더불어 살아
-임시조립주택- 울진군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주거지원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이재민 임시거주시설은 북면 신화2리와 소곡1리, 고목1리 등 3군데에서 마을단위 기반 조성이 진행 중이며, 이번 주 내에 임시조립주택 설치가 완료되는 신화 2리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시조립주택은 앞서 입주를 원하는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한 결과 180동 가량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어, 기확보된 72동을 우선 활용하고 부족한 물량은 신규 제작을 협의하고 있다. 군은 산불 피해의 경우 다른 재난과는 다르게 가재도구 등의 복구가 힘든 피해인 점을 감안해, 이재민들이 임시조립주택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필수 가전 등을 추가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재민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전까지 임시조립주택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생업재개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 신속하고 꼼꼼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포항경주공항 여객청사 앞에 정차된 경주시 1000번 노선버스- 경주시가 포항공항과 경주시외버스터미널·보문관광단지를 오가는 1000번 노선버스 신설운행을 앞두고 21일 시범운행을 실시했다. 정식운행은 오는 27일부터다. 이날 시범운행은 정식운행을 앞두고 탑승객 안전을 위한 운행조건 점검과 함께 대시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버스 번호는 신라 1000년의 도읍지 경주를 상징함은 물론 이용객들의 빠른 식별을 위해 1000번으로 배정했다. 포항공항-경주시외버스터미널-보문단지를 오가는데, 보문단지 내에서는 동궁원, 하이코, 경주엑스포대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고, 보문단지를 벗어나면 경주시외버스터미널과 포항공항 여객청사 단 두 곳만 정차한다. 이에 따라 포항공항 여객청사와 경주시외버스터미널 간 소요시간은 45분이며, 포항공항 여객청사와 보문관광단지 간은 75분이 소요된다. 가장 중요한 이용 요금은 기존 좌석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성인기준 편도 1700원이다. 타 지자체에서 운행되는 공항셔틀이나 공항리무진이 1만원 안팎의 편도 요금을 받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수준이다. 이는 경주시가 ‘시·군 경계를 넘어 30㎞까지 시내버스를 운행할 수 있다’는 현행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의 정상화를 바라는 권리당원들은 3월21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권리당원들은 대선패배에 대한 반성과 대선과정에서의 오류나 문제를 돌아보지 않은 채 다시 지방선거를 맞게 된다면 그 결과는 필패일 것이라고 지적하며 대구가 승리의 교두보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할 고통의 과정이라면서 이러한 권리당원들의 충정을 대구시당이 권력투쟁으로 호도하는 것을 당장 멈추기를 촉구했다. 또, 대구시 선대위 구성에서도 독선과 구태라는 혹평을 받았으며 선거과정에서도 조직력을 보이지 못하고, 변변한 회의조차 없었을 뿐 아니라 인사 배제 및 경질 등을 일삼아 오히려 선거에 방해가 되는 모습을 보여 왔다고 질타했다. 그들은 권리당원들의 사퇴요구에 일부 지역위원장은 대선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으나 정작 김대진 시당위원장은 변명과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권리당원들의 준엄한 비판에 법적 대응을 운운하고, SNS에 특정 당원의 실명을 거명하며 모욕하는 대응을 보며 대구시당 핵심 관계자들이 오만과 특권의식에 젖어있는게 아닌지 우려를 나타내며 권리당원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할 것을 촉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민주당 대구시당은 21일, 3월 9일 대통령선거 이후 전국적으로 더불어민주당 당원 가입이 증가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도 3월 10일을 기점으로 21일(월) 현재까지 4천여 명의 신규입당자가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입당을 신청했으며, 신규입당자의 성별이나 연령층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고루 증가하였다. 이밖에도 정기적으로 당비납부를 희망하는 권리당원 요청 문의 또한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구시당은 신규당원 입당을 계기로 더욱 깊은 반성과 쇄신을 거듭해 지역에서 다시 대구시민의 신뢰를 얻고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요청하고 있다 .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은 3월 21일 윤석열 당선인을 만나 면담을 갖고 대구시 공약을 국정과제로 채택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방문한 권 시장은 먼저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면서 새정부의 차질 없는 출범과 성공적인 국정운영에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며 덕담을 전했다. 이어 권 시장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와 윤석열 정부에 거는 대구시민의 기대가 매우 크다며 대구발전을 위한 9대 과제 16개 사업이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K-2 군 공항 이전 방식의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군 공항이 국가 핵심 안보시설인 만큼 현행 기부 대 양여 방식을 넘어 국가재정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권 시장이 제안하면서 공약으로 반영된 디지털 데이터 산업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국가 데이터허브센터 건립, 글로벌 데이터캠퍼스 운영과 함께 대구 전역을 데이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경북도청 후적지를 글로벌 문화예술 융합 콤플렉스로 조성해 줄 것도 건의했다. 뮤지컬 도시 대구의 명성에 걸맞는 국립 뮤지컬 전용극장 건립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홍준표 의원실 임형길 보좌관이 21일 제 8대 중구청장 출마선언을 했다. 침체된 지역 상권과 모 국회의원의 무능함을 열거하며 자신은 퇴색한 동성로 상권을 살리고 대구시청을 그 자리에 존치시키는 방안을 마련해 중구 지역민들이 느꼈을 치욕의 시간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겠다고 말했다 . 또 , 여러분과 자녀, 손자들이 모두 살고 싶어 하는 중구를 만드는데 매진할 수 있도록 이제는 일할 기회를 만들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다음은 ‘임형길 예비후보 출마 선언’문이다 ㅇ 안녕하십니까? 중구 주민 여러분! 임형길입니다. ㅇ 대구 중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해 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존경하는 중구 주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들께 먼저 인사드립니다. ㅇ 대한민국은 지난 3월 9일 대통령선거를 통해 재도약을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ㅇ 하지만 우리 중구는 어떻습니까? 4년 전 동아백화점은 문을 닫았고 중구의 자랑이었던 대구시청을 달서구에 빼앗기는 결정을 하더니, 최근에는 대구백화점 본점마저 문을 닫는 사태가 발생하는 등 참담하기 그지없습니다. ㅇ 대구의 중심 중구가, 또 대한민국 2대 상권에다 대권 주자의 단골 방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은 제 2회 국민의힘 대변인 및 상근부대변인 선발을 위한 ‘2022 나는 국대다’를 개최한다. 국민의힘 대변인과 상근부대변인을 토론배틀이란 공정한 방식으로 선발하는 ‘나는 국대다’는 지난해 141대1이란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2022 나는 국대다’는 선거권이 있고 정당활동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의힘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국민의힘은 오는 3.21. 지원자 접수를 시작으로 동영상 심사와 압박면접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임기 1년의 대변인 및 상근부대변인 총 4인을 선발한다. 16강전, 8강전과 4강전(결승전)은 TV조선 <이것이 정치다>에서 생중계될 예정으로 주목되고 있다. ‘2022 나는 국대다’ 세부일정은 아래와 같다. - 3.21.(월)~24(목) 지원자 접수 - 3.25.(금) 1차 동영상 심사(자기소개영상, 2개 주제영상) : 100명 선발 - 3.28.(월) 2차 압박면접 : 16명 선발 - 4.1.(금) ‘16강 토론배틀’ (*TV조선 생중계) - 4.5.(화) ‘8강 토론배틀’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