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대구 광역의원 공천신청 추가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대구시당에 따르면 3월 10일 오후 10시 기준 광역의원 공천신청 추가 접수 결과 서구 제2선거구에서 김동근 씨 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추가 접수는 일부 선거구의 공천신청 인원 보완을 위해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추가 접수자는 서구2 선거구 김동근 씨 1명이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향후 공천관리위원회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한국 사회의 다양한 인권 문제를 심층 취재·보도한 언론 보도를 선정하는 ‘제28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수상작을 11일 발표했다. 올해 언론상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20여 건의 작품이 공모돼 사회안전망과 노동 인권, 민주주의 위기 등 한국 사회의 다양한 인권 의제를 다룬 보도들이 경쟁을 펼쳤다. 본상 수상작으로는 ▲한겨레 <암장, 이주노동자의 감춰진 죽음> ▲한국일보 <자녀 살해 후 자살: 비극을 기록하다> ▲EBS <위기의 아이들, 보이지 않는 구조 신호> ▲세계일보 <당신이 잠든 사이> ▲매일노동뉴스 <런던베이글뮤지엄 과로사 의혹 연속 보도>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12.3 비상계엄 증언채록> ▲아시아경제 <성착취, 아웃> ▲SBS <‘김범석의 왕국’ 쿠팡의 실체 추적 보도> 등 8편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신설된 지역·독립 보도 부문 ‘촛불상’에는 ▲매일신문 <대구고립보고서> ▲경기일보 <경기도 가족돌봄청소년 실태 고발, 그림자 가장이 산다>가 선정되며 지역 인권 문제를 조명한 보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회 김지만 의원(북구2)이 지역아동돌봄센터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운영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3월 11일 열린 제323회 대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역아동돌봄센터 종사자들의 처우와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인건비 정상화와 운영비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지역아동돌봄센터 종사자들은 방과 후 아이들의 학습과 정서를 돌보는 지역 돌봄 체계의 핵심 인력”이라며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공백 문제 속에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대구의 경우 종사자 호봉 상한이 10호봉에 머물러 있어 인천·대전(20호봉), 광주(17호봉) 등 다른 시도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구조가 숙련 인력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일부 센터는 운영비 부족으로 임대료조차 감당하지 못해 후원이나 종사자의 개인 부담에 의존하는 사례도 있는 등 공공이 책임져야 할 돌봄이 현장의 희생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구시가 최근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점을 언급하며 “낮은 임금과 운영비 부족 속에서 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초광역 인재 양성과 국비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정부가 산업‧경제 권역 단위에 맞춘 맞춤형 인재 육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양 시도는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교육부 공모사업 참여에 본격 나섰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1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시 대학정책국장과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을 비롯해 양 시도 대학정책과 관계자, 대구‧경북연구원 박사, 대구‧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RISE) 센터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이번 TF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인재 육성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주요 대상 사업은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 사업(총 800억 원 규모, 과제당 100억~150억 원)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사업(총 1,200억 원 규모, 대구‧경북권 약 195억 원) 등이다. 양 시도는 초광역 인재 양성 사업을 대구‧경북의 전략 산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 이동수단(Mobility), 인공지능(AI)‧반도체, 로봇 등 지역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선정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윤재옥 국회의원이 11일 대구의 미래 산업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한 ‘대구 더블100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도시 대전환 구상을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경제를 미래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수출 100억 달러 시대를 열고,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이 제시한 ‘더블100 프로젝트’는 대구의 산업 경쟁력과 관광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으로,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구조를 고도화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윤 의원은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과 기업 유치 확대를 통해 대구의 수출 규모를 현재 약 30억 달러 수준에서 100억 달러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 관광 인프라 확충과 도심 관광 활성화 정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특히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청년 컴백 프로젝트’를 추진해 청년이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윤 의원은 “대구는 지금 산업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규학 전 대구광역시의원이 대구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규학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2시 대구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오직! 주민이 먼저인 창업경제 중심의 행복 북구”를 만들겠다며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이 중심이 되는 경제도시 북구”라는 비전을 강조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북문을 출마 선언 장소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마선언문에서 그는 “북구는 이제 과거를 뒤로하고 ‘주민 먼저 열린행정’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대변혁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지난 20여 년 동안 주민 곁에서 현장을 지켜온 주민의 이웃으로서 북구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는 바로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저는 주민 먼저 행정의 실천가”라며 “경험은 무기이고 신뢰는 자산이다. 북구는 실험장이 아니라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한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직 북구 발전과 주민이 먼저인 창업경제 중심의 행복 북구를 만들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며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유일한 대안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를 준비하며 북구 발전을 위한 4대 비전과 3대 혁신 전략,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우재준 국회의원(대구 북구갑)은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국내 안광학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를 출범시켰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K-아이웨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플랫폼 구축과 안광학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국가 전략 및 정책 과제 발굴, 법·제도 개선과 산업 성장을 위한 국회 소통 채널 확보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정책협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안경산업특구로 지정된 대구 북구 지역구의 우재준 의원이 맡았으며, 사무국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담당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구광역시는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디자인진흥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자문기관으로 협의회 운영에 참여한다. 협의회는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4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제1분과(한류·브랜드·디자인)는 투페이스옵티칼 고대우 대표, 제2분과(제조·유통 혁신)는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정왕재 이사장, 제3분과(AI 기반 기술개발)는 ㈜콥틱 박형진 대표, 제4분과(집적지 활성화)는 팬텀옵티칼 장용찬 대표가 각각 분과위원장을 맡았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정의당 김성년(48) 전 수성구의원이 10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수성구의원 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성년 예비후보는 수성구 라선거구에서 출마한다. 그는 2010년 진보신당 소속으로 처음 당선된 이후 2014년과 2018년 정의당 소속으로 연이어 당선되며 3선 구의원을 지냈다. 김 예비후보는 진보정당 소속임에도 초선 시기인 2012년 수성구의회 운영위원장에 선출됐고, 2016년에는 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회 운영을 이끌었다. 김성년 예비후보는 “제9대 수성구의회는 의원 수가 늘었고 제7대 의회 이후 민주당 의원들이 꾸준히 당선돼 의회를 구성하고 있지만 단체장을 견제하는 야당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며 “진보정당 구의원으로 다시 당선돼 단체장을 견제하는 제대로 된 야당 의원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4년 전 낙선 이후 3년 반 동안 정의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을 맡아 민생사업을 담당하고 시민사회와 연대하면서 지방의회에 진보정당 의원이 필요하다는 것과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정의당 수성구위원회 위원장과 정의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수성주민광장 대표, 노회찬재단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선을 긋는 이른바 ‘절윤’ 결의를 한 것에 대해 “많이 늦었지만 당연한 결론”이라고 평가했다. 주 부의장은 10일 오전 대구MBC ‘김혜숙의 여론광장’ 인터뷰에서 전날 열린 국민의힘 긴급 의원총회 결론과 관련해 “절윤해야 한다든가 계엄이 잘못됐다는 얘기는 당에서 수차례 해왔지만, 그것과 상반되는 행동들이 계속되면서 진정성이 의심됐다”며 “어제 말끔하게 정리됐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결의를 지방선거를 앞둔 국민의힘의 노선 정비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장 경선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 부의장은 그동안 당내에서 공개적으로 강하게 노선 정리를 요구해온 인물 중 하나다. 주 부의장은 대구·경북(TK) 행정통합특별법 처리와 관련해서는 막판 처리 가능성을 전망했다. 그는 2월 국회 처리 무산 원인에 대해 “민주당이 대구·경북을 인질로 삼은 정치적 보류”라고 주장했다. 주 부의장은 “대구·경북은 법이 요구하는 행정적 요건을 모두 갖췄지만 민주당이 ‘대전·충남’을 볼모로 삼아 통합을 막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권의 균형발전 전략과 TK통합법 문제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은 1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광역의원 공천신청 접수 현황을 집계해 발표했다. 대구시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까지 접수된 광역의원 공천 신청 현황은 별첨 자료를 통해 공개됐으며, 이는 현재까지 접수된 신청 상황을 기준으로 정리된 것이다. 이번 공천 신청 접수는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대구지역 광역의원 후보 선정을 위한 절차로 진행되고 있다. 시당은 접수된 자료를 토대로 향후 공천 심사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3월 1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집계된 대구 광역의원 공천신청 접수 현황을 공개한다”며 “세부 내용은 별첨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될 예정이다. 별 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 광역의원 공천신청 현황 2026. 3. 10(화) 국민의힘 대구시당 □ 총 73명 * 가나다 順 구분 공천 신청자 비고 중구 1 송해선, 임인환 총 2인 중구 2 배삼용, 이형원, 비공개 1인 총 3인 동구 1 김재우, 비공개 1인 총 2인 동구 2 박소영, 박종봉 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