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로디지털역 근처에 있는 원광디지털대학교 2층 글로벌경제문화산업기구 사무실에서 국제적인 전염병 펜데믹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무역과 유통 광고 시장에 하나의 대안이 되는 스마트 IPTV 디바이스 기반 산업방송을 추진하는 스마트팩토리협회의 설립 임원 추대식과 중소기업체 협약식이 있었다. ( 사진;협약식을 한 주식회사 천야 윤 화 대표이사(좌측 두번째 부터), 나비효과재단HQ 이홍석 이사장, (사)한국중소기업무역협회 김종술 사무총장) 유엔경제문화기구재단 조달중앙회 및 글로벌경제문화산업기구 의장 김성일 과 나비효과재단HQ 이사장 이홍석 대표의 주관으로 추진되는 '스마트팩토리협회' 는 정부정책에 부응한 지원프로그램을 가지고 중소기업 회원과 단체 고객의 재정적인 안정과 생산공장 제조혁신분야에 기여하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제조혁신추진단의 전자 디지털 고도화 사업 취지에 따라 경영과 운영 및 기업신용 향상 컨설팅을 하면서 국제 글로벌 시장에 경쟁력을 강화하며 우수제품을 해외에 널리 홍보하며 판촉지원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시대,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스마트팩토리 제조혁신 지원사업 신규업체 7천 만원 무상지원사업 컨설팅 외에도 영세한 기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고 도둑놈이 많다." "필요 없는 통일부와 여성부를 없애고 결혼부를 만들겠다." "젊은이들에게 연애 수당을 주겠다." "서울 도시개발, 그만하고 예산 아껴 시민들에게 돌려 주겠다."-허경영 후보 공약 28일(일요일) 오전 8시 선거운동 첫 일요일인 휴일을 맞아, 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 여의도 ‘더 현대백화점’ 앞에서 ‘휴일 시민들과 만남의 장’을 갖고 선거운동을 했다. (28일 이른 아침 부터 여의도 더 현대백화점 앞에서 유세에 나선 허경영 서울 시장 후보)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이날 여의도에서 선거운동을 한 허경영 후보는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며 “예산 도둑을 잡아내고 전시행정을 즉각 중단해 절약한 예산 70%를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시민배당금제와 연애공영제를 실시하겠다.”고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한국에 도둑놈이 많나? 기자가 생각해도 많은 것 같다.도둑놈 일망 생포법을 만들면?) 허경영 후보는 “지지도 3위인 허경영 후보와 박영선, 오세훈 후보 간 3자 TV토론을 하자.”고 정책선거와 유권자의 알 권리를 주장했다. 이날 허 후보가 개사한 행진곡 선거로고송인 ‘긴잠에서 깨어나라 세계제일 대한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소리가 곳곳에 들린다.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를 지냈고 현재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이며 구국제자훈련원 원장을 맡고 있는 이희찬 교수가 지금 정치권에서 움직이고 있는‘ 주민자치기본법’을 보고 깜짝 놀라 ‘주민자치기본법은 한국공산화의 길목’이란 책자를 펴냈다. 한 사회에서 앞서가는 사람은 파수꾼,첨병 역할을 한다. 그 파수꾼이 위기를 감지하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기 때문에 책을 펴 낸 것이다. 재야에서 대한민국 체제위기 실상을 오랫동안 연구한 저자는 주민자치기본법이 시행되면 대한민국 사회는 급속도로 공산 사회로 간다고 경고하고 있다 저자는 책 서문에서 “제1조,제2조....(주민자치기본법)을 읽어 내려 갔다.이렇게 찬찬히 법 조문을 읽어 내려가는 순간순간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가 망치로 맞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왜냐? 마르크스,레닌 등 공산주의자들의 이론과 전략 전술등이 떠 올랐고 ,586 좌익 운동권이 오랫동안 곳곳에 진지전을 전개한 그 모습들이 합체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소식을 듣고 기자 할 일은 무엇인가? 보도 해야 된다 그 다음은? 애국 시민,애국 국민들의 몫이다.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모든 국민들은 주민자치기본법에 대해 알고
설 연휴 중인 2월 13일(토) 오전,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는 코로나와 경제불황으로 예년에 비해 설 분위기가 침체 된 것에 대해 “올해 신축년(辛丑年) 설맞이는 비록 어려움 속에 있지만 허경영을 찾으면 고진감래(苦盡甘來: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가 온다.”며 국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사진 설명 ; 고진감래를 가리키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허경영 대표는 최근 ‘나경영(나경원+허경영)’ 신조어 등 이른바 ‘허경영 신드롬’을 신묘불측(神妙不測: 신비하고 묘해서 미리 헤아릴 수 없는 일)이 나중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평했다. 김동주 기획조정실장은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평생 매월 150만 원씩 지급하고 연애·결혼·출생(출산) 공영제 등 허경영 대표의 33혁명정책은 30여 년 전부터 허 대표가 주창해 온 것이다.”면서 “특히 최근의 ‘나경영’ 등 허경영 신드롬은 허 대표가 33혁명정책의 길목전법(2014년 11월 15일 허경영 토요강연)에서 오늘날 허경영 신드롬이 일어날 것을 예언해 주목받고 있다.” 고 말했다. 김 실장은 “그간 황당하다는 평판을 받은 허경영 대표가 최근 신뢰받고 허 대표의 정책을 추종하는 것에 대해 뒤늦었지만 다행이다.” 라면서, “허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철저히소외되고 의도적으로 배척되고 있다. 국가혁명당은 "허 대표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가 정치권을 강타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오고 있는데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여론조사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기성 정치권에 실망하고 있는 여론이 허 대표의 출마에 기대감을 분출하고 있다. 다음은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의 “허경영 없는 여론조사 공정한가?” 발표 입장문 수십년간 여당을 찍어도, 야당을 선택해도, 바뀌지 않는 악습만 반복하고 있는 낡은 정치에 반해 허 대표는 신선한 충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허 대표가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다는 공식 입장을 선언하고, 공약을 밝힐 때마다 대한민국 언론은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민을 비롯해 국민들의 관심은 폭증하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검색어 급상승이 이를 분명히 확인시켜 주고 있다. 수많은 기사에 게시된 댓글을 보더라도 허 대표의 정치적 파괴력과 존재감은 부정할 수 없는 엄중한 현실이다. 허 대표의 대표 공약인 배당금 지원을 비롯해 이번 서울시장
대한민국이 위기로 치닫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파괴되고 있다는 이야기 이다. 진보 성향의 홍세화씨가 한 언론 인터뷰에서 "현정권 586, 돈벌이 어려움 모르는 민주건달”이라고 했는데 참으로 맞는 정확한 표현인 것 같은데 여기에 대응하는 세력이 없다. 그 많던 한국 인물들이라는 사람들은 어디서 지금 무엇을 하는가?. 오는 2월 2일(화) 오후 2시~4시, 신자민련&국민새정당등6개정당과구국실천국민연합&한국정치발전연합회등51개단체와의공동개최로 중앙보훈회관5층(여의도순복음교회건너편:서울시영등포구국회대로76길33) 국민대통합연석회의 초청 강연회를 한다. 연사로는 이인제,장기표,신순범등이다. 참석은 당연 무료이고 교통편은 지하철9호선국회의사당역3번출구산업은행앞에서왼쪽방향으로직진300M앞 노순규(경영학)박사가 국민대통합연석회의정치연수원장을 맡았다.
국가혁명당 허경영대표는1월20일(수), 서울시장후보로서 수도권 특급수 제공등, 5대 주요정책을 발표했다. 허대표는“4월7일에는 서울시장 선거가 있습니다. 서울시장에 당선된다면, 서울시민 여러분들의 살림살이가 반드시 나아지도록 다음과 같은 정책을 시행하겠습니다. (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대표) 첫째, 오염이 심한 남한강 수계의 팔당댐 취수원을, 북한강 수계의 청평댐으로 이전 하겠습니다. 북한의 금강산 옥밭봉에서 발원하여 화천, 춘천을 거쳐 내려오는 오염되지 않은 맑고 깨끗한 북한강 수계의 물을 이용한 지하 암반수인 생수 수준의 특급수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게 마시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서울시 예산을70% 감축하여 국가에 반납하여 국민배당금을 18세부터150만원씩을 지급할수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부익부 빈익빈을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장 급여를 받지 않겠습니다. 예상되는 판공비 100억여원도 허경영 대표 본인의 비용으로 부담하겠습니다. 서울시민의 세금은 한푼도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셋째, 재산세를 폐지하고 자동차 보유세를 폐지해서 생활에 부담을 적게 하겠습니다. 자기 돈 주고 마치 월셋집에 사는 것과
코로나와 생활고 등 힘들었던 2020년 경자년(庚子年)이 가고, 하얀 소인 2021년 신축년(辛丑年)이 밝았습니다. 국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새해 신축년(辛丑年)도 험하고 힘든 가시밭길이 기다리고 있지만, 허경영과 함께하면 가시밭길이 꽃길이 된다는 섭리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헛되고 헛된 희망고문 대신, 30여년부터 허경영이 주창해 온, 국민배당금 등 33혁명 정책이 여러분 곁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소처럼 뚜벅 뚜벅 국민배당금 향해 가는 신축년(辛丑年)이 되기 바랍니다. 새해 4월 달에는 서울시장 선거가 있습니다. 서울시장에 나가서 여러분들의 살림살이를 꼭 나아지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장이 된다면, 재산세를 폐지하고 자동차 보유세를 폐지해서 생활에 부담을 적게 하겠습니다. 주택은 살 때 취득세를 내고, 팔 때 양도세를 냅니다. 자기가 사는 동안에 왜 보유세인 재산세를 내야 합니까? 자기 돈 주고 마치 월세집에 사는 것과 같은 주택보유세는 폐지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부익부 빈익빈을 없애기 위해서도 국민배당금을 18세 부터 150만원씩을 지급해서 생활안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스럽더라도 희망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2월 8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바 있는 허경영 대표는 12월 23일(수),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서“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서울시 수돗물을 특급수로 제공하기 위해, 팔당취수원을 폐쇄하고, 청평취수원을 새로 만들어서 북한강물을 서울시민, 경기도 수도권 일대에 공급하겠다. 또 하나는 70%의 서울시 예산을 줄여서 국가에게 돌려주고, 국민배당금을 줄 수 있다는 걸 시범으로 보여주겠다. 그리고 서울시장 월급을 받지 않고 서울시 판공비 100억을 내 돈으로 쓰겠다. 그래서 예산을 최대한 절약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자회견 중인 허경영국가혁명당 대표) 허경영 대표는 이 날 기자 회견을 해“ 이번에 제가 서울시장 후보로 등록을 첫날 했습니다. 여·야가 시장으로 나올 거고 저도 시장으로 나갑니다만, 이제는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또 세계 10위 경제 대국인데, 국민 들 생활이 세계 100위권 밖이다. 이런 것에 대해서 국민 들이 시장 선거에 나온, 저를 주목할 것 같습니다. 이 공약은 재산세를 받지 않겠다. 서울시만, 또 재산세가 다른 말로 말하면 보유세입니다. 그래서 또 자동차 보유세를 받지 않겠다. 그리고
탈북 국군포로 두 사람이 지난 7월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김정은을 피고로 제기한 50년 간 북조선 탄광에서 혹독한 강제노역에 시달린 탈북 국군포로, 손해배상 판결에서 승소했다. 그런데 승소 했다고 해서 채권자가 채무자 김정은의 멱살을 잡고 손해배상 돈 달라고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에 대해 가지고 있는 채권, 즉,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저작권사무국과 체결한 협정에 따라 우리나라의 언론사, 출판사 등으로부터 북한의 조선중앙TV 영상저작물과 문학작품 등의 사용료를 징수한 바로 그 사용료 지급청구채권에 대하여 (사)물망초 변호인단은 2020. 8. 4. 탈북 국군포로를 대신하여 대한민국 법원으로 부터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을 받아냈다. 따라서 순순히 경문협은 여기에 응해야 할 것이다. 경문협이 대한민국 법원의 판결을 무시하면 경문협은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이 되지않겠다는 해석이 나오고 나아가 대한민국에 새로운 이적 단체로 등록이 되지 않을까 우려 된다. 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박선영)가 16일 사단법인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하 경문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