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무너지는 소리가 곳곳에 들린다.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를 지냈고 현재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이며 구국제자훈련원 원장을 맡고 있는 이희찬 교수가 지금 정치권에서 움직이고 있는‘ 주민자치기본법’을 보고 깜짝 놀라 ‘주민자치기본법은 한국공산화의 길목’이란 책자를 펴냈다. 한 사회에서 앞서가는 사람은 파수꾼,첨병 역할을 한다. 그 파수꾼이 위기를 감지하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기 때문에 책을 펴 낸 것이다. 재야에서 대한민국 체제위기 실상을 오랫동안 연구한 저자는 주민자치기본법이 시행되면 대한민국 사회는 급속도로 공산 사회로 간다고 경고하고 있다 저자는 책 서문에서 “제1조,제2조....(주민자치기본법)을 읽어 내려 갔다.이렇게 찬찬히 법 조문을 읽어 내려가는 순간순간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가 망치로 맞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왜냐? 마르크스,레닌 등 공산주의자들의 이론과 전략 전술등이 떠 올랐고 ,586 좌익 운동권이 오랫동안 곳곳에 진지전을 전개한 그 모습들이 합체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소식을 듣고 기자 할 일은 무엇인가? 보도 해야 된다 그 다음은? 애국 시민,애국 국민들의 몫이다.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모든 국민들은 주민자치기본법에 대해 알고
설 연휴 중인 2월 13일(토) 오전,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는 코로나와 경제불황으로 예년에 비해 설 분위기가 침체 된 것에 대해 “올해 신축년(辛丑年) 설맞이는 비록 어려움 속에 있지만 허경영을 찾으면 고진감래(苦盡甘來: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가 온다.”며 국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사진 설명 ; 고진감래를 가리키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허경영 대표는 최근 ‘나경영(나경원+허경영)’ 신조어 등 이른바 ‘허경영 신드롬’을 신묘불측(神妙不測: 신비하고 묘해서 미리 헤아릴 수 없는 일)이 나중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평했다. 김동주 기획조정실장은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평생 매월 150만 원씩 지급하고 연애·결혼·출생(출산) 공영제 등 허경영 대표의 33혁명정책은 30여 년 전부터 허 대표가 주창해 온 것이다.”면서 “특히 최근의 ‘나경영’ 등 허경영 신드롬은 허 대표가 33혁명정책의 길목전법(2014년 11월 15일 허경영 토요강연)에서 오늘날 허경영 신드롬이 일어날 것을 예언해 주목받고 있다.” 고 말했다. 김 실장은 “그간 황당하다는 평판을 받은 허경영 대표가 최근 신뢰받고 허 대표의 정책을 추종하는 것에 대해 뒤늦었지만 다행이다.” 라면서, “허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철저히소외되고 의도적으로 배척되고 있다. 국가혁명당은 "허 대표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가 정치권을 강타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오고 있는데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여론조사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기성 정치권에 실망하고 있는 여론이 허 대표의 출마에 기대감을 분출하고 있다. 다음은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의 “허경영 없는 여론조사 공정한가?” 발표 입장문 수십년간 여당을 찍어도, 야당을 선택해도, 바뀌지 않는 악습만 반복하고 있는 낡은 정치에 반해 허 대표는 신선한 충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허 대표가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다는 공식 입장을 선언하고, 공약을 밝힐 때마다 대한민국 언론은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민을 비롯해 국민들의 관심은 폭증하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검색어 급상승이 이를 분명히 확인시켜 주고 있다. 수많은 기사에 게시된 댓글을 보더라도 허 대표의 정치적 파괴력과 존재감은 부정할 수 없는 엄중한 현실이다. 허 대표의 대표 공약인 배당금 지원을 비롯해 이번 서울시장
대한민국이 위기로 치닫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파괴되고 있다는 이야기 이다. 진보 성향의 홍세화씨가 한 언론 인터뷰에서 "현정권 586, 돈벌이 어려움 모르는 민주건달”이라고 했는데 참으로 맞는 정확한 표현인 것 같은데 여기에 대응하는 세력이 없다. 그 많던 한국 인물들이라는 사람들은 어디서 지금 무엇을 하는가?. 오는 2월 2일(화) 오후 2시~4시, 신자민련&국민새정당등6개정당과구국실천국민연합&한국정치발전연합회등51개단체와의공동개최로 중앙보훈회관5층(여의도순복음교회건너편:서울시영등포구국회대로76길33) 국민대통합연석회의 초청 강연회를 한다. 연사로는 이인제,장기표,신순범등이다. 참석은 당연 무료이고 교통편은 지하철9호선국회의사당역3번출구산업은행앞에서왼쪽방향으로직진300M앞 노순규(경영학)박사가 국민대통합연석회의정치연수원장을 맡았다.
국가혁명당 허경영대표는1월20일(수), 서울시장후보로서 수도권 특급수 제공등, 5대 주요정책을 발표했다. 허대표는“4월7일에는 서울시장 선거가 있습니다. 서울시장에 당선된다면, 서울시민 여러분들의 살림살이가 반드시 나아지도록 다음과 같은 정책을 시행하겠습니다. (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대표) 첫째, 오염이 심한 남한강 수계의 팔당댐 취수원을, 북한강 수계의 청평댐으로 이전 하겠습니다. 북한의 금강산 옥밭봉에서 발원하여 화천, 춘천을 거쳐 내려오는 오염되지 않은 맑고 깨끗한 북한강 수계의 물을 이용한 지하 암반수인 생수 수준의 특급수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게 마시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서울시 예산을70% 감축하여 국가에 반납하여 국민배당금을 18세부터150만원씩을 지급할수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부익부 빈익빈을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장 급여를 받지 않겠습니다. 예상되는 판공비 100억여원도 허경영 대표 본인의 비용으로 부담하겠습니다. 서울시민의 세금은 한푼도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셋째, 재산세를 폐지하고 자동차 보유세를 폐지해서 생활에 부담을 적게 하겠습니다. 자기 돈 주고 마치 월셋집에 사는 것과
코로나와 생활고 등 힘들었던 2020년 경자년(庚子年)이 가고, 하얀 소인 2021년 신축년(辛丑年)이 밝았습니다. 국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새해 신축년(辛丑年)도 험하고 힘든 가시밭길이 기다리고 있지만, 허경영과 함께하면 가시밭길이 꽃길이 된다는 섭리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헛되고 헛된 희망고문 대신, 30여년부터 허경영이 주창해 온, 국민배당금 등 33혁명 정책이 여러분 곁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소처럼 뚜벅 뚜벅 국민배당금 향해 가는 신축년(辛丑年)이 되기 바랍니다. 새해 4월 달에는 서울시장 선거가 있습니다. 서울시장에 나가서 여러분들의 살림살이를 꼭 나아지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장이 된다면, 재산세를 폐지하고 자동차 보유세를 폐지해서 생활에 부담을 적게 하겠습니다. 주택은 살 때 취득세를 내고, 팔 때 양도세를 냅니다. 자기가 사는 동안에 왜 보유세인 재산세를 내야 합니까? 자기 돈 주고 마치 월세집에 사는 것과 같은 주택보유세는 폐지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부익부 빈익빈을 없애기 위해서도 국민배당금을 18세 부터 150만원씩을 지급해서 생활안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스럽더라도 희망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2월 8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바 있는 허경영 대표는 12월 23일(수),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서“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서울시 수돗물을 특급수로 제공하기 위해, 팔당취수원을 폐쇄하고, 청평취수원을 새로 만들어서 북한강물을 서울시민, 경기도 수도권 일대에 공급하겠다. 또 하나는 70%의 서울시 예산을 줄여서 국가에게 돌려주고, 국민배당금을 줄 수 있다는 걸 시범으로 보여주겠다. 그리고 서울시장 월급을 받지 않고 서울시 판공비 100억을 내 돈으로 쓰겠다. 그래서 예산을 최대한 절약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자회견 중인 허경영국가혁명당 대표) 허경영 대표는 이 날 기자 회견을 해“ 이번에 제가 서울시장 후보로 등록을 첫날 했습니다. 여·야가 시장으로 나올 거고 저도 시장으로 나갑니다만, 이제는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또 세계 10위 경제 대국인데, 국민 들 생활이 세계 100위권 밖이다. 이런 것에 대해서 국민 들이 시장 선거에 나온, 저를 주목할 것 같습니다. 이 공약은 재산세를 받지 않겠다. 서울시만, 또 재산세가 다른 말로 말하면 보유세입니다. 그래서 또 자동차 보유세를 받지 않겠다. 그리고
탈북 국군포로 두 사람이 지난 7월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김정은을 피고로 제기한 50년 간 북조선 탄광에서 혹독한 강제노역에 시달린 탈북 국군포로, 손해배상 판결에서 승소했다. 그런데 승소 했다고 해서 채권자가 채무자 김정은의 멱살을 잡고 손해배상 돈 달라고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에 대해 가지고 있는 채권, 즉,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저작권사무국과 체결한 협정에 따라 우리나라의 언론사, 출판사 등으로부터 북한의 조선중앙TV 영상저작물과 문학작품 등의 사용료를 징수한 바로 그 사용료 지급청구채권에 대하여 (사)물망초 변호인단은 2020. 8. 4. 탈북 국군포로를 대신하여 대한민국 법원으로 부터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을 받아냈다. 따라서 순순히 경문협은 여기에 응해야 할 것이다. 경문협이 대한민국 법원의 판결을 무시하면 경문협은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이 되지않겠다는 해석이 나오고 나아가 대한민국에 새로운 이적 단체로 등록이 되지 않을까 우려 된다. 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박선영)가 16일 사단법인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하 경문협
허경영 국가혁명당(혁명당) 대표는 8일 오후 5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등록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허대표는 지난 7월 12일 자신의 유투브를 통해, 서울시장 선거 입후보를 발표하였고 “서울시 수돗물을 1급수를 뛰어넘는 ‘특급수’로 만들겠다. 이를 위해, 현재 남한강물과 북한강물이 합류되는 팔당댐 취수원을 상류인 북한강이 주하천인 청평댐으로 이전하겠다. 서울시민과 수도권 주민들이 맘 편히, 맑고 깨끗한 ‘특급수’를 마시도록 하겠다.”고 말하면서“혁명의 역사(役事)가 시작됐다.”며 “민생 도탄과 국가적 위기극복을 국민과 함께 솔선수범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허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이 국민들에게 한 약속을 저버리고,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재·보궐선거가 실시될 경우 후보를 공천하지 않도록 규정한, 당헌을 고쳐 내년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재삼 강조했다. 2021년 4월 7일 치러지는 이번 재·보궐선거는 서울시장, 부산시장에 이어 재판결과에 따라 경남도지사 등 광역단체장 재·보궐 선거가 실시될 수 있어, 미니 대선이며 기초단체장 및 광역, 기초의
30여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상속세 폐지를 주장해 온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는 10월 28일 오전 “삼성 경영권 지키기 범국민운동을 전개 하겠다.”고 자신의 결심을 밝혔다. (상속세 폐지와 삼성 경영권 지키기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허경영 대표는 “시대착오적인 상속제 폐지가 급선무이지마는 현행 상속제 아래에서는 세계 일류 삼성의 경영권이 미국 중국 등 해외 기업 사냥꾼들에게 먹이 감이 되어, 국부적(國富的) 경제 해외 유출과 상당수 일자리 상실 및 기술 노하우가 해외로 빠져 나가는 망국적(亡國的)사태를 막기 위해 ‘삼성 경영권 지키기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허경영대표의 삼성 구하기는 일개 기업을 구하는 차원이 아닌 미래의 먹거리를 후손에게 물려주려는 구국적 결단으로 삼성 주권을 가진 국민들이 주권행사를 상속인 이재용 부회장에게 위임하는 운동도 벌이게 된다.”고 말했다. 김동주실장은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에 따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부담해야 할 상속세가 11조 원 선에 달해 보유주식의 3분의 1가량을 팔아야 될 처지이기 때문에 경영권이 위태로운 상황이다.”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