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기초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당에 따르면 이번 접수에는 지역구 후보자 381명, 비례대표 후보자 71명 등 총 452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등 공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경북도당 관계자는 “접수된 후보자들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해 지역 주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후보자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6월 실시될 예정이며, 기초의원은 각 시·군의회에서 지역 주민을 대표해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접수현황 구분 선거구 성명(출생년도) 주요 경력 포항시 가선거구 김종익(69년) 포항시의회 운영위원장 김도준(91년) 경북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백강훈(64년) 포항시의회 의원 유흥근(66년) 전)포항시 농업정책과장 나선거구 김후환(64년) 전)기계면 이장협의회 회장 이상범(65년) 포항시의회 의원 다선거구 김재원(84년) 전)국회의원 보좌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이 대구시장 선거를 둘러싼 당내 경선 구도와 관련해 지방선거가 정치적 프레임 경쟁으로 흐르는 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지역 현안 해결 중심의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11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자칫 잘못하면 지방선거가 또 ‘내란 프레임’으로 몰릴 수 있다”며 “대구의 구조적 침체를 어떻게 풀 것인지에 대한 해법 경쟁으로 치러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정치적 논쟁이 경선 국면에 영향을 미칠 경우 대구시장 선거가 지역 발전 논의 대신 보수 진영의 과거사 논쟁으로 흐를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대구·경북(TK) 민심에 대해 ‘극우적 성향이 많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대구·경북은 이재명 정부에 대한 반감이 높은 지역이고 그 반감을 ‘윤 어게인’ 세력에 의탁하는 분들이 다른 지역보다 많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대구·경북이 무조건 ‘윤 어게인’을 지지한다는 주장은 시·도민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TK 지역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출마하는 이유에 대해 “대구·경북의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해도 여전히 우리 당을 지지하는 마지막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기초의원 공천신청 추가 접수 현황을 12일 공개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따르면 2026년 3월 11일 오후 10시 기준 기초의원 공천신청 추가 접수자는 총 2명으로 집계됐다. 선거구별로는 서구 다 선거구에 오연환 후보가 단독 접수했으며, 달서구 다 선거구에는 최안집 후보가 단독으로 신청했다. 이번 추가 접수는 일부 선거구의 공천 신청 미달 등을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접수 마감 기준 각 선거구 모두 1명씩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향후 공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관계자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진행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대구 광역의원 공천신청 추가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대구시당에 따르면 3월 10일 오후 10시 기준 광역의원 공천신청 추가 접수 결과 서구 제2선거구에서 김동근 씨 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추가 접수는 일부 선거구의 공천신청 인원 보완을 위해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추가 접수자는 서구2 선거구 김동근 씨 1명이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향후 공천관리위원회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한국 사회의 다양한 인권 문제를 심층 취재·보도한 언론 보도를 선정하는 ‘제28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수상작을 11일 발표했다. 올해 언론상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20여 건의 작품이 공모돼 사회안전망과 노동 인권, 민주주의 위기 등 한국 사회의 다양한 인권 의제를 다룬 보도들이 경쟁을 펼쳤다. 본상 수상작으로는 ▲한겨레 <암장, 이주노동자의 감춰진 죽음> ▲한국일보 <자녀 살해 후 자살: 비극을 기록하다> ▲EBS <위기의 아이들, 보이지 않는 구조 신호> ▲세계일보 <당신이 잠든 사이> ▲매일노동뉴스 <런던베이글뮤지엄 과로사 의혹 연속 보도>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12.3 비상계엄 증언채록> ▲아시아경제 <성착취, 아웃> ▲SBS <‘김범석의 왕국’ 쿠팡의 실체 추적 보도> 등 8편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신설된 지역·독립 보도 부문 ‘촛불상’에는 ▲매일신문 <대구고립보고서> ▲경기일보 <경기도 가족돌봄청소년 실태 고발, 그림자 가장이 산다>가 선정되며 지역 인권 문제를 조명한 보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회 김지만 의원(북구2)이 지역아동돌봄센터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운영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3월 11일 열린 제323회 대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역아동돌봄센터 종사자들의 처우와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인건비 정상화와 운영비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지역아동돌봄센터 종사자들은 방과 후 아이들의 학습과 정서를 돌보는 지역 돌봄 체계의 핵심 인력”이라며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공백 문제 속에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대구의 경우 종사자 호봉 상한이 10호봉에 머물러 있어 인천·대전(20호봉), 광주(17호봉) 등 다른 시도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구조가 숙련 인력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일부 센터는 운영비 부족으로 임대료조차 감당하지 못해 후원이나 종사자의 개인 부담에 의존하는 사례도 있는 등 공공이 책임져야 할 돌봄이 현장의 희생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구시가 최근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점을 언급하며 “낮은 임금과 운영비 부족 속에서 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초광역 인재 양성과 국비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정부가 산업‧경제 권역 단위에 맞춘 맞춤형 인재 육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양 시도는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교육부 공모사업 참여에 본격 나섰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1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시 대학정책국장과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을 비롯해 양 시도 대학정책과 관계자, 대구‧경북연구원 박사, 대구‧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RISE) 센터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이번 TF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인재 육성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주요 대상 사업은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 사업(총 800억 원 규모, 과제당 100억~150억 원)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사업(총 1,200억 원 규모, 대구‧경북권 약 195억 원) 등이다. 양 시도는 초광역 인재 양성 사업을 대구‧경북의 전략 산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 이동수단(Mobility), 인공지능(AI)‧반도체, 로봇 등 지역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선정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윤재옥 국회의원이 11일 대구의 미래 산업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한 ‘대구 더블100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도시 대전환 구상을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경제를 미래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수출 100억 달러 시대를 열고,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이 제시한 ‘더블100 프로젝트’는 대구의 산업 경쟁력과 관광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으로,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구조를 고도화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윤 의원은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과 기업 유치 확대를 통해 대구의 수출 규모를 현재 약 30억 달러 수준에서 100억 달러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 관광 인프라 확충과 도심 관광 활성화 정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특히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청년 컴백 프로젝트’를 추진해 청년이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윤 의원은 “대구는 지금 산업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규학 전 대구광역시의원이 대구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규학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2시 대구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오직! 주민이 먼저인 창업경제 중심의 행복 북구”를 만들겠다며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이 중심이 되는 경제도시 북구”라는 비전을 강조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북문을 출마 선언 장소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마선언문에서 그는 “북구는 이제 과거를 뒤로하고 ‘주민 먼저 열린행정’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대변혁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지난 20여 년 동안 주민 곁에서 현장을 지켜온 주민의 이웃으로서 북구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는 바로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저는 주민 먼저 행정의 실천가”라며 “경험은 무기이고 신뢰는 자산이다. 북구는 실험장이 아니라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한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직 북구 발전과 주민이 먼저인 창업경제 중심의 행복 북구를 만들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며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유일한 대안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를 준비하며 북구 발전을 위한 4대 비전과 3대 혁신 전략,
- 좌) 네번째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비 확보 전략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기반 미래 산업육성, 재난안전 인프라 구축, 생활밀착형SOC 확충 등 경산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대경권AX 혁신 거점 조성, 경북 제조산업 Physical AI 기반 무인화·무재해 공장 대전환 지원사업 등 미래 산업 기반 구축 사업과 함께 동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하천 안전관리 스마트 통제시스템 구축, 국도 4호선 하양 남하~부호 구간 확장, 자인공설시장 제2주차장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지연 국회의원은“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경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