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은 2월 9일 오후 3시, 「내일을 여는 시선, 일상에 스며드는 변화」를 주제로 한 여성 정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장동혁 당 대표는 인사말에 앞서 “오전 경기 가평에서 훈련 중이던 군 헬기 추락 사고로 두 분의 영웅이 유명을 달리하셨다”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은 군인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올바른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과거의 모습을 완전히 벗고 새로운 당으로 변모하고자 한다”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했던 청년, 노동, 호남, 그리고 여성 정책 분야에 대해 진정성을 갖고 접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 정책을 보다 깊이 고민하고, 당이 먼저 정책을 발굴해 여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장 대표는 “여성 정책은 여성의 삶에서 출발하지만 그 방향은 가족과 사회 전체를 향한다”며 “여성의 삶이 불편하면 가족과 사회의 미래가 흔들릴 수밖에 없고 국가도 건강해질 수 없다”고 말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올해 ‘맘 편한 특별위원회’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월 8일 대구 동구 'MH컨벤션웨딩 6층 그랜드홀'에서 신효철(별칭 ‘동치미’)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군위군갑 지역위원장의 저서 『대구공항 후적지, AI 첨단밸리로 만들자』 출판을 기념하는 북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역 인사들과 당원·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책의 핵심 제안인 대구공항 후적지 개발 방향과 대구의 구조적 침체 원인, 지방분권·균형발전 과제를 놓고 메시지가 이어졌다. 신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더라도 앞으로는 동치미처럼 막힌 것을 풀어주는 정치를 하고 싶다”며 별칭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집필 동기에 대해 “시민사회 활동과 의정활동 과정에서 초심이 희미해진 것을 느껴 다시 공표하자는 마음으로 썼다”며 “정책 대안을 만들기 위해 머리(공부), 발(현장), 마음(공감)이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과거를 알아야 미래로…대구 역사로 책 문 열었다”신 위원장은 책 1장을 ‘대구 스토리’로 시작한 이유로 “활을 멀리 보내려면 뒤로 당겨야 하듯, 대구의 오늘과 과거를 제대로 알아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대구의 역사적 성취와 함께 그늘도 함께 직시해야 한다며, 지역의 정체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자신의 공직·정치 여정을 정리한 책 『정해용! 니 머했노?』 출간을 기념해 2월 7일 오전 , 대구 동구 MH컨벤션 5층에서 북 콘서트를 열고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행사장은 지역 원로와 시민,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기름집 아들, 참 일꾼”…스승의 축사로 문 열어 축사에는 정 전 부시장의 초등학교 스승으로 소개된 마숙자 전 김천 교육장이 연단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마 전 교육장은 “45년 전 첫 제자”라며, “스승의 날마다 안부를 전해오는 제자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회고했다. 특히 마 전 교육장은 정 전 부시장을 두고 “가장 반듯하고 바르게,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자랑스러운 제자”라고 강조하며, 책 제목을 연결해 “정해용, ‘니 뭐 했노’의 답을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에서 성실히 뛴 기록”이라고 평가했다. . 앞서 행사 시작 전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추경호 국회의원이 방문해 축하했다. 정해용 “늘 뒤에서 일해…20년 발자취, 한번은 기록하고 싶었다” 본격적인 저자 인사에서 정 전 부시장은 “토요일 주말의 귀한 시간에 저 한번 쳐다봐 달라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6일 오전 제주 하례감귤거점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감귤 유통 현장을 둘러보고 농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장 대표는 유통센터에서 감귤 분류 작업을 직접 살펴본 뒤 “좋은 품질 관리와 철저한 유통 관리를 통해 국민들이 맛있는 감귤을 먹을 수 있도록 애쓰는 농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만다린의 무관세 수입과 관련해 “올해부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되고 있지만, 이는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예정돼 있었던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지 못했고, 관세 협상 과정에서도 논의 테이블에조차 올리지 못한 점은 정부의 대응 부족으로 비판받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로 인해 감귤 농가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으며, 명절을 앞두고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아울러 그는 “지난 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제 시행 기간을 연장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의결됐다”며 “본회의에서도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미 제주 농민단체에서 감귤 산업과 농가를 지키기 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지난 6일 대구 칠성시장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대구 소상공인연합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국내 자영업자 비율은 24%로, OECD 평균 9%와 일반 국가의 7%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과밀 경쟁 구조 속에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가 정책은 자영업 쏠림을 완화하고 다른 분야로 유도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지만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원내대표 시절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를 추진하고, 서문시장 화재 이후 보험료 문제 해결에 나섰던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상인 대표들은 ▲대구시 소상공인 전담 조직 강화 ▲소상공인 커뮤니티 공간 마련 ▲대출 지원의 실효성 제고 ▲대형 플랫폼 기업 규제 ▲주정차 및 속도위반 과태료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주 부의장은 “시 행정 조직 내에 전담 팀을 신설해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겠다”며 “소상공인들이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월 6일 오후 , 강대식 의원( 국민의힘 )은 대구 중구 현대백화점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생탄광 강제동원 진상규명 및 희생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강 의원은 지난해 11월 이 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강 의원은 인터뷰에서 “장생탄광 현장을 찾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면서 “매번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분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숨겨졌던 희생의 역사를 세상 밖으로 드러내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아직 풀어야 할 과제가 많지만, 이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귀를 기울이며 뒤에서 응원하겠다”며 참석자들에게 안전한 여정을 당부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장생탄광 문제는 중요성에 비해 조명받지 못한 사안이었다”고 진단하며,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이라는 역사적 희생인 만큼 여야를 떠나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최근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정부 차원의 논의와 후속 조치가 차분히 추진되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기자 질문에 강 의원은 “이번 특별법은 장생탄광 강제동원과 1942년 수몰사고의 진상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구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들이 국민의힘이 발의한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특별법안’을 두고 “헌법과 노동권의 근간을 훼손하는 반헌법적·반노동적 법안”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특별법에 포함된 ‘글로벌미래특구’ 조항을 “청년의 지역 이탈을 가속화하는 사실상의 ‘청년 퇴출법’”으로 규정하며 독소조항의 전면 폐기를 촉구했다. 신효철(동구), 최규식(서구), 정연우(남구), 최우영(북구), 박정권(수성구), 김성태(달서구), 김보경·이대곤(달성군) 등 더불어민주당 대구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 8인은 5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이라는 대원칙과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발의한 통합 모델에는 동의한다”면서도 “국민의힘의 특별법안은 최저임금 적용 배제와 근로시간 규제 완화를 통해 최저임금법과 근로기준법을 무력화하려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출마예정자들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살 만한 일자리’의 부재”라며 “최저임금조차 보장하지 않는 특구를 만들겠다는 것은 청년들에게 대구를 떠나라는 퇴출 명령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정주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동으로 ‘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개헌 토론회’를 개최하며, 기초지방정부 관점에서의 개헌 논의를 본격화했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2월 4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개헌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조재구 협의회 대표회장(대구 남구청장)은 개회사에서 “그간 개헌 논의는 대통령 권한 분산 등 중앙권력 구조 개편에 치우쳐 국민의 삶과는 거리가 있었다”며 “저출생·고령화, 지방소멸, AI와 디지털 혁명 등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달라진 국민의 삶과 새로운 시대적 가치를 헌법에 담아내기 위한 공론의 장이라는 점에서 이번 토론회는 기존 개헌 논의와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제1세션은 ‘균등과 적정인구’를 주제로, 제2세션은 ‘헌법과 지방자치 및 분권’, 제3세션은 ‘디지털 사회와 기본권’을 주제로 각각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제1세션에서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국가정책의 불균등성을 지적하며 이를 완화하기 위한 개헌 방향을 제시했고, 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가 저출산 시대에 출생을 장려하고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출생축하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출생아의 탄생과 가정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생축하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되는 출생축하용품은 아기 우주복과 손수건 세트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 가운데 출생신고를 마치고 주민등록을 대구 동구에 둔 가정이다. 동구는 2023년부터 출생축하용품 지원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올해는 기존 아기 우주복 단일 품목에서 손수건을 추가해 구성품을 확대했다. 출생축하용품은 출생신고 시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수령은 2026년 3월부터 가능하다. 1월과 2월에 출생한 아동에 대해서도 소급 지원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이인선 국회의원)은 2월 5일 오후 7시,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대구청년정치연수원 제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지역 청년 정치 인재 양성과 정치 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된 연수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구청년정치연수원 3기는 지난 1월 8일 개강 이후 정치·경제·사회 현안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정책 개발 역량 강화, 지방자치 및 선거법 실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년 정치 인재 육성에 주력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의 특강을 비롯해 주호영, 윤재옥, 추경호 국회의원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 정치 인재 양성은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치와 정책 영역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정치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정치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대구청년정치연수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