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은 고1, 2년 학생들에게도 남일 같지 않다. 다음 차례가 되는 예비 수험생들은 코 앞 수능 준비에 여념이 없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며 미리미리 공부할 필요성을 체감한다. 전문가들은 자발적 학업 의지가 크게 생기는 요즘이 본격적인 수능 공부에 들어가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어려운 수리영역의 경우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수능 몇 개월을 앞두고 쏟아지는 일명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 대열에 합류하기 쉽다.인터넷강의 전문기업 아이넷스쿨(www.inet-school.co.kr, 대표 복진환)은 예비수험생들이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수능 고득점을 위한 수리영역 기초를 다질 수 있게 해주는 공부 가이드 “렛츠 스타트(Let’s start)를 선보였다.이 가이드는 수리영역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방법, 특히 출제 문항수와 단원 통합형 문제까지 고려해 실질적인 배점을 따졌을 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수1’에 집중 대비할 수 있는 강좌를 알려준다. 내신시험, 수행평가, 학력평가, 각종 과제 등으로 늘 시간에 쫓기는 학생들을 위해 개념과 심화를 묶은 ‘수능 개념완성’ 과 문제풀이와 실전
기초기술연구회 산하 13개 기관중 특허출원과 등록을 가장 많이 한 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비효율적으로 특허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권영진의원(서울 노원 을)에 따르면, KIST는 최근 5년간 특허출원 2,166건, 등록 1,300건으로 가장 많은 실적을 가지고 있으나, 비교적 가치가 적은 10년 이상된 특허도 유지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상품화 건수는 한건도 없다. 이와 같은 현상은 특허출원 및 등록건수가 연구원 개인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특허와 관련한 사전 검증시스템도 부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KIST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출연(연)의 특허관리 방식과 일반기업의 특허를 관리하는 방식의 차이를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출연(연)의 경우, 특허관리에 대한 전담조직도 없고, 변리사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기관들이 많으며, 그나마 KIST는 변리사 1명에 팀장 등 총4명만이 특허를 관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업의 경우, 특허변호사와 변리사만도 121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특허관리 인력만도 약 500명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영진의원은 “출연(연)들에
[더타임즈]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서울 노원 을)이 전국 국립대학의 교내 연구비 지급 및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부산대학교의 기성회계 연구비 낭비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부산대학교가 기성회계 예산으로 전임교원에게 지원하는 연구비는 총 3종류로, 그 중 ‘자유과제학술연구비’의 경우 연구비를 지급 받고 2년 내로 과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으나, 2007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연구과제를 제출하지 않은 교수가 전체 전임교원(1124명)의 12.8%에 달하는 144명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들이 2년에 한 번 지원받는 연구비가 1,200만 원임을 고려할 때 연구비 지급 총액은 17억 2800만원에 이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지급된 연구비에 대한 별도의 환수규정이 없어, 제도의 미비에 따른 예산 낭비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신임교수 연구정착금의 경우에도 지난 3년 간 연구결과를 제출하지 않은 교수가 12명에 이르고 이로 인해 총 1억 원의 기성회계 예산이 성과 없이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교수의 연구성과에 따라 매년 지급되는 기성회 연구성과금도 사정은 마찬가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등
[더타임즈] 경남지역 중‧고등학교의 수준별이동수업 학급확대비율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권영진의원(서울 노원 을)이 발표한 전국 16개 시‧도별 수준별이동수업 운영 현황에 따르면, 경남지역 443개 중‧고등학교 중 수준별이동수업을 실시하는 학교는 341개교(중학교 193개교, 고등학교 148개교)로 77.0%의 비교적 낮은 실시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11위) 특히 경남지역 443개 중‧고등학교 중 학급을 확대하여 수준별이동수업을 운영하는 학교는 고작 52개교(중학교 24개교, 고등학교 28개교)로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낮은 학급확대비율(11.7%)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급확대란 학생들에게 수준별 맞춤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학급을 보다 세분화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2개 학급의 학생을 3개 반으로 재편성한 후 각 반의 수준에 맞는 학습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세부적으로는 기존학급으로 운영하는 학교가 285개교였으며, 1개학급을 확대운영하는 학교는 46개교, 2개학급을 확
[더타임즈] 경남지역 초‧중‧고등학교의 절반이 넘는 학교들이 교원 성과상여금 평가에 호봉‧경력을 반영하지 말라는 교과부의 지침을 무시한 채, 2009년 교원성과급 산정시 호봉‧경력을 반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권영진의원(서울 노원 을)에 따르면, 경남도내 933개의 초‧중‧고등학교 중 494개 학교(52.9%)가 2009년 교원 성과상여금 평가기준에 호봉‧경력을 반영하여 교원성과급을 평가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호봉‧경력 반영비율로 보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교과부는 지난 해 12월 ‘2009년도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평가기준’을 통해 경력중심의 성과평가를 지양하는 대신 수업지도‧생활지도‧담당업무‧전문성개발 등의 다양한 기준들을 성과상여금의 평가기준으로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지만, 경북도내 494개 학교들이 이를 위반한 것이다. 더구나 경남지역의 경우는 지난 2008년 교원 성과상여금 평가 당시에도 943개 초‧중‧고등학교 중 675개 학교가 호봉‧경력을
[더타임즈] 90억여원의 국고가 지원되어 2년째 진행되고 있는 경북대학교와 상주대학교의 통·폐합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서울 노원 을)에 따르면, 경북대는 지난해 교과부 통·폐합 사업평가팀으로부터 유사·중복학과를 통·폐합하라는 지적을 받고도 현재까지 시정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대학 측이 올 9월에 발표한 자체 연차평가보고서를 통해 타 분야에 비해 비교우위에 있는 학과를 중심으로 강력한 유사·중복학과 통·폐합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현재 대구캠퍼스의 건축‧토목공학부와 상주캠퍼스의 건축도시환경공학부를 제외하고는 통합논의 조차 없는 등 미온적인 대학본부의 사업추진의지를 볼 때 통·폐합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권 의원은 지적했다. 이처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캠퍼스 차별화 전략의 토대인 유사·중복학과의 통·폐합이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당초 계획했던 캠퍼스별 특성화계획도 유명무실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경북대는 대구캠퍼스의 IT 등 5개 분야, 상주캠퍼스의 생태환경/축산바이오 분야를 특성화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전체
[더타임즈]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서울 노원 을)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2008년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 자료에 따르면 경북지역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장애인 편의시설 적정설치율이 16개 시․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설치율도 전북 다음으로 가장 낮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상태가 매우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항목별 설치율 및 적정설치율을 보면, ‘차도와 장애인 주출입구 접근로를 분리하는 시설’은 전체 451개의 대상시설 중 215개가 설치돼 47.7%의 설치율을 보였으며, 적정설치는 136개로 30.2%에 머물렀다. ‘화장실 입구 점자블록 및 남녀구분용 점자표지판 설치’의 경우 449개 대상시설 중 78개가 설치돼 17.4%의 낮은 설치율을 보였다. 특히 적정설치율은 6.5%로 29개의 시설만이 장애인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게 설치돼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권 의원은 “2009년 경북교육청의 편의시설 설치 예산은 4억 8천여만 원으로 16개 시도교육청 중 14번째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예산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장애학생들이 불
[더타임즈]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서울 노원 을)이 ‘기숙형 고교’로 지정된 전국 82개 고등학교의 내년 기숙사비를 조사한 결과, 경상북도 내 학생들이 실제 부담해야 하는 기숙사비가 전국에서 4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부터 운영되는 전국 ‘기숙형 고교’의 1인당 연간 총 기숙사비는 2,871,000원인 반면 도내 ‘기숙형 고교’의 연간 총 기숙사비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2,440,000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체 기숙사비 대비 재정지원비율이 4.75%에 불과해, 학생들이 실제로 부담해야 하는 기숙사비는 2,311,000원으로 경기, 강원, 충북에 이어 4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지원비율은 전국에서 경기도 다음으로 낮았으며, 이에 따라 학생들은 월 평균 20여 만 원 정도의 기숙사비를 납부해야 하는데 농·어촌 지역의 경제사정을 고려할 때 학부모들에게 상당한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인다.경상북도의 경우 현재 도청과 도교육청의 재정지원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의성군을 제외하고는 기초자치단체의 지원계획 역시 전무한 상태다. 인천광역시의 경우 총 기숙사비는 3,488,000원으로 경상북도에 비해 훨씬 비싸지만,
인터넷강의 전문업체 아이넷스쿨(www.inet-school.co.kr, 대표 복진환)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2010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종 마무리를 돕는 ‘사·과탐 파이널 특강’을 12일 선보인다.사·과탐 파이널 특강은 사회탐구영역과 과학탐구영역에서 반드시 알고 시험장에 들어가야 하는 핵심내용만을 엄선해 수능직전까지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 강좌다. 과목당 5강으로 압축 구성해 한달 이내에 무리 없이 마칠 수 있다.과목별 핵심내용·취약부분 집중 공략, 한달 과정으로 부담 없어이번 특강은 각 과목별로 가장 중요하거나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을 중점으로 강의를 제작했다. 필수 개념과 반드시 나오는 문제만을 추려 수험생들이 얼마 안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과목당 1만원의 저렴한 수강료로 원하는 과목의 총정리 강좌를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다.사회탐구영역 강의는 △지도, 지형, 자료분석 능력을 한번 더 점검할 수 있는 한국지리, △1등급 승부처인 그래프·숫자 관련 문제를 막힘 없이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경제, △변별력 있는 최고 난이도 문제와 신유
이번 2학기부터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업무를 개시한 한국장학재단이, 미성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의 채권 무효화 가능성을 알면서도 대출업무를 강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소년‧소녀 가장 등 부모 동의를 못 받아서 장학금을 대출받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성년 대학생도 최대 2천4백명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권영진의원(서울 노원 을)에 따르면, 한국장학재단은 올해 2학기 정부보증학자금을 대출하면서 미성년자의 친권자(부모) 동의 절차를 기존의 부모 공동동의방식에서 친권자 일방의 부부공동명의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미성년자 총 대출건수(88,960건)의 81.7%에 해당하는 72,694건에 대해 우편‧팩스‧인터넷을 통해 친권자의 동의여부를 확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현행 민법 제5조제2항은 부모의 동의를 얻지 않은 미성년자의 법률행위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우편‧팩스‧인터넷 등 친권자의 동의의사를 명백하게 확인퍘스‧어려운 상태에서 대출이 이루어질 경우 대출이후에 부모가 동의 행위 사실을 부인하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