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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뉴질랜드가 이기고 대한민국은 축구 지면 좋겠다~ ㅇㅈ? I hope New Zealand wins tomorrow and South Korea loses too~ in football right?

  • No : 14772
  • 작성자 : stegernicole
  • 작성일 : 2021-07-25 19:50:53
  • 조회수 : 2165
  • 추천수 : 0


2021년 7월 24일 토요일 일본 도쿄올림픽 A, B, C, D조 순위 상황 대한민국은 조3위로 탈락위기다

Saturday, July 24, 2021 Tokyo Olympics in Japan Group A, B, C, and D Ranking Status South Korea is on the verge of being eliminated in Group 3





뉴질랜드는 인구수가 500만도 안되는 (대한민국의 1/10 인구수) 적은 인구수로 대한민국을 쳐발랐다

New Zealand has a small population of less than 5 million (one-tenth the population of South Korea) and has overtaken the Republic of Korea.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케이팝아이돌 걸그룹 블랙핑크(Black Pink)의 한국여자 제니는 9살부터 ~ 14살까지 5년간 뉴질랜드에서 유학생활을 하였다.

Jennie, a South Korean girl from YG Entertainment's K-pop idol girl group Black Pink, studied abroad in New Zealand for 5 years from the age of 9 to 14.








캐서린 베일리는 대한민국의 공영방송 KBS의 미녀들의수다에서 뉴질랜드대표로 나온 스코틀랜드계 뉴질랜드 여자 방송인이다. 대구에서 생활했었다.

Catherine Bailey is a Scottish-New Zealand female broadcaster who represented New Zealand in the South Korean public broadcaster KBS. She used to live in Daegu.







폴리나 리피나는 대한민국의 공영방송 KBS의 미녀들의수다에서 뉴질랜드대표로 나온 뉴질랜드 여자 방송인이다. 

Polina Lipina is a New Zealand female broadcaster who appeared as New Zealand's representative in the South Korean public broadcaster KBS.









충격적인 사실은 한반도의 땅크기 (북한+대한민국)은 뉴질랜드보다도 땅 크기가 작은데, 인구수는 뉴질랜드보다 10배나 많은 5천100만명이라는것

그것도 대부분이 좁아터진 수도권과 경기권에만 2500만명이나 살고 있다는 것이다

The shocking fact is that the land size of the Korean Peninsula (North Korea + South Korea) is smaller than that of New Zealand, but the population is 51 million, ten times that of New Zealand.

It is also said that 25 million people live in the narrowed metropolitan area and Gyeonggi area.








뉴질랜드 주요산업은 고급키위수출이다. 제스프리 키위

New Zealand's main industry is the export of premium kiwifruit. Zespri Kiwi











뉴질랜드 아그로돔 양털깎기체험

New Zealand Agrodom sheep shearing experience


솔직히 코로나 끝나고 한국애들 도쿄올림픽 축구 광탈하면 어차피 축구도 존나못하는애들이니까

뉴질랜드의 여기 두 농장에나 보내버려서, 키위 따게시키고, 양털이나 깎으면서 살라고 하고싶네 ㅇㅇ


New Zealand Agrodom sheep shearing experience


To be honest, if the South Korean kids go crazy for soccer at the Tokyo Olympics after Corona is over, they're the kids who don't like soccer anyway.

I want to send them to two farms here in New Zealand to pick kiwis and shear their sheep for a living.








그리고 뉴질랜드 거주 마오리족 일진 형님들한테 오지게 쳐맞으면서 몸싸움좀 배우라고 말하고싶다 ㄹㅇ  

And I want to tell the Maori brothers living in New Zealand to learn how to fight while getting beaten up.






축구이야기 : 뉴질랜드는 남자축구 피파랭킹 122위의 약소국인데, 대한민국은 이런 뉴질랜드한테 올림픽경기에서 졌다. 정말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Soccer Story: New Zealand is a weak country in the 122nd place in men's soccer FIFA rankings, but South Korea lost to New Zealand in the Olympic Games. I'm really very pr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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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의원연맹, ‘제1회 한미외교포럼’ 개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한미의원연맹이 동아시아재단과 공동으로 ‘제1회 한미외교포럼’을 오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한미의원연맹은 2025년 3월 국회 내에서 창립된 초당적 협의체로, 미국 의회와의 정책 협의와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한미 양국 간 외교안보, 경제통상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은 오후 2시 개막하며, 연맹 공동회장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이어서 김성환 동아시아재단 이사장, 앤디 김 미국 상원의원, 영 김 미국 하원의원 등이 축사를 영상 메시지로 전달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에서는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과 케빈 킴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연단에 올라, 변화하는 글로벌 전략환경 속에서 한미 협력의 방향을 제시한다. 포럼은 외교·안보와 경제·통상 두 개의 주요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글로벌 전략경쟁과 한반도 안보’를 주제로, 김형진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이 좌장을 맡고, 김재천 서강대학교 교수와 존 댈러리 아시아소사이어티 선임연구원이 발표를 한다. 이외에도 김영배 의원과 김건 의원 등이 참여해 심도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