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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한민국 7대 종단과 이슬람교가 함께한 내이름은 칸 상영회

대한민국 7대 종단과 이슬람교의지도자가 한데 모여 <내 이름은 칸>을 관람하는 사상 최고의 특별 상영회가 열릴 예정

 
- 내이름은 칸
[더타임스 강민경 기자] 내달 4월 5일(화) 대한민국에 특별한 상영회가 열린다.

바로 대한민국 7대 종단과 이슬람교의지도자가 한데 모여 <내 이름은 칸>을 관람하는 사상 최고의 특별 상영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무엇보다도 이번 행사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그간 다양한 종교 화합 행사를 통해 함께 해온 7대 종단에 더해 이슬람교가 참석하는 첫 번째 행사라는 것 때문이다.

이번 이슬람교의 참석은 <내 이름은 칸>의 내용과 무관하지 않다.
<내 이름은 칸>은 IQ 168의 바보 칸이 미 대륙을 뒤흔든 감동 스토리로 주인공 칸은 자신에게 향한 인종과 종교의 편견을 더 큰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화합을 이끌어 낸다.

특별히 이번 상영회뿐만이 아니라 종교인들은 서로의 교리를 인정해주고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평화의 자리를 마련하며 화합을 위한 아름다운 노력을 해왔다.

이에 이번 상영회에 대한민국의 7대 대표 종단의 지도자와 이슬람교 지도자가 함께 영화를 관람하여 진정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줘 뜨거운 박수를 받고 있다.

이는 한국이 다종교 국가이지만 왜 종교 분쟁이 없는 특별한 국가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종교간의 화합과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련된 이번 상영회는 <내 이름은 칸>의 영화적 메시지와 추구하는 바가 일맥상통한다.

‘칸’은 이슬람교도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테러리스트로 오해 받고 고난을 겪지만 감옥에서 나오자 마자 태풍이 일어난 재난 지역으로 주저 없이 향해 자신을 테러리스트로 만든 미 국민들을 위해 구조 활동을 벌인다.

이러한 칸의 행동은 종교와 인종을 넘어 진정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들기 충분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한국인들의 마음과도 같다.

7대 종단 그리고 이슬람교가 한데 모여 세상의 모든 편견을 한 순간에 허물어 버리는 진실된 영화 <내 이름은 칸>을 관람하는 특별 상영회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화합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것이다.

4월 5일, 7대 종단 그리고 이슬람교의 종교 지도자가 함께하는 특별한 상영회를 가질 <내 이름은 칸>은 웰메이드 드라마의 힘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