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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100가지 인기아이템을 공짜로 드려요!

- 삐에로 재미보장 프로젝트 3탄! 100가지 공짜아이템 DAY 실시

 
ⓒ 더타임즈
[더타임스 이종철 기자] 나우콤(대표 김윤영)이 서비스하고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한 액션 달리기 게임 ‘테일즈런너’가 여름방학을 맞아 유저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 100가지를 무료로 지급하는 이벤트와 더불어 신규 초보유저들을 위한 기능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테일즈런너 최고의 인기아이템 100가지를 유저가 마음대로 골라 받을 수 있는 ‘100가지 공짜아이템 DAY’는 ‘삐에로의 재미보장 프로젝트 ZERO’의 3번째 메인 이벤트로 오는 23일 단 하루 동안만 참여할 수 있다.

‘100가지 공짜아이템 DAY’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삐에로 체험단’에 가입해야 하며, ‘해적안대’, ‘본스펠 드래곤’, ‘꿈의 월계관’ 등 초특급 레어 아이템을 비롯한 100가지 인기아이템 중 유저가 원하는 20개의 아이템을 골라 지급 받게 된다.

2011년 여름시즌을 겨냥하여 테일즈런너가 야심 차게 준비한 ‘삐에로의 재미보장 프로젝트 ZERO’는 진행 2주 만에 30만명이 참여했고, 매주 새로운 메인 이벤트가 공개되면서 갈수록 열기가 뜨거워 지고 있다.

초보 유저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특수한 능력치가 추가된 저레벨 전용 엠블럼이 신규로 추가되며, 신규 유저들에게 무료로 지급되는 튜토리얼 아이템도 능력치가 상향 조정된 신규 아이템으로 새롭게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 최초 생성시 유저들의 동선을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하며, 게임 입장 시 시작지점을 유저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테일즈런너 임헌중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슬로건인 ‘재미 없으면 책임집니다!’에 맞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매주 공개할 예정”이라며 “대망의 마지막 이벤트가 공개될 때까지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http://tr.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