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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재형 뉴욕핫도그 먹기대회 MC로 선정

이재형 팬 여러분 성원에 뉴욕핫도그 먹기대회 MC 됐어요

 
- "다 먹어버리겠어" 컨셉트로 주위를 웃긴 "뉴욕핫도그 먹기대회" MC 이재형.
ⓒ 더타임스
[더타임스=김대원 기자] 인기개그맨 이재형이 "뉴욕핫도그 먹기대회" MC로 선정돼 이목이 집중됐다.

주최사인 (주)스티븐스 관계자는 "평소 유쾌한 입담과 진솔한 면모로 사랑받고 있는 개그맨 이재형씨를 "제8회 뉴욕핫도그 먹기대회" MC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재형은 "시민들께 사랑받고 있는 "뉴욕핫도그 먹기대회" 사회자로 지목해주신 주최 측에 감사하다. 모든 게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하시는 팬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훈훈하고 재밌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재형이 MC로 나서는 "제8회 뉴욕핫도그 먹기대회"는 총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인 "뉴욕핫도그 먹기대회"는 10분간 핫도그를 빨리 먹는 참가자에게 푸짐한 상금과 상품을 제공한다. 개인전 부문에서 핫도그 30개 이상을 먹은 도전자는 오는 2012년 7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세계 핫도그 먹기대회 출전 기회가 부여된다. 경비는 주최 측인 "뉴욕핫도그&커피"에서 지원한다.

2부는 전문 조리팀의 주도로 참가자들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긴 초대형 "걸리버"s 핫도그"를 제작한다. 초대형 뉴욕핫도그는 핫도그 전문 조리사와 시민들이 함께 빵, 소시지, 토핑재료로 세계에서 가장 긴 핫도그를 만들어 기네스북에 도전한다다. 제작된 초대형 뉴욕핫도그는 기네스북 공식인증 절차를 거쳐 참가자 및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주)스티븐스 최미경 회장은 ""뉴욕핫도그 먹기대회"는 명동축제의 하이라이트 행사로 벌써 8회째를 맞는다. 기업은 이윤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나눌 수 있어야 한다."며, ""뉴욕핫도그 먹기 대회"와 "초대형 핫도그 만들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먹고 즐기는 유쾌한 축제가 되기 바란다. 나눔을 통한 교류는 신뢰받는 기업의 1등 조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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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