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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의 해, 비상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는 바로‘영덕대게’

‘2012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수산물 부분 대상에 올라

 
- ‘2012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수산물 부분 대상에 올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세계 속의 명품 브랜드로 우뚝 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국내 최고 브랜드 선정 행사인 ‘201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영덕의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가 농특산물 브랜드 중 수산물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 위원회가 주관하고 전문 리서치 기관인 피플인사이트가 분석한 이번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Korea Master Brand AWARDS)은 엄격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함으로써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브랜드 관리 해법을 제시하여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자 제정됐다.

농특산물 브랜드, 인증/공동 브랜드, 도시브랜드, 정책브랜드 4개 분야 17개 부문별 브랜드를 기준으로 사전 기초조사와 전문가 그룹조사 등을 통해 선정된 기업체 1,132개, 지자체 429개, 공공기관 89개 등의 후보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12일간 총 3,648,777건의 인터넷 소비자 직접 조사가 이뤄졌다.
그 결과 영덕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가 농특산물 브랜드 수산물 분야에서 영광굴비, 기장미역 등을 제치고 당당히 대상에 올라 다시 한번 수산물 부문 전국 최고의 브랜드임을 공식 확인 받았다.

전국적인 인지도와 선호도를 바탕으로 ‘영덕대게’는 지난 2010년 G20 세계정상회담의 만찬식탁에도 올랐으며, 작년 농진청이 주관한 브랜드 인지도․매력도 농수특산물 부문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또, 각종 오락, 교양방송 프로그램의 주 촬영 소재로 영덕대게가 소개되고 있는데 특히 지난 3월에는 15개가량의 방송 매체가 농특산물 최고의 축제인 대게축제 현장을 담아갔으며, 아리랑 TV 등을 통해 전세계 188개국에 ‘영덕대게’가 소개되기도 했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영덕대게는 이미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이 소중한 브랜드 자산인 ‘영덕대게‘를 지속적으로 성장․발전시켜 세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별적이고 혁신적인 브랜드 구축에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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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