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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관광영덕 학술심포지엄 개최

관광영덕 선진브랜드 전략 구축으로 동해안시대, 앞서가는 영덕!

 
- 관광영덕 선진브랜드 전략 구축으로 동해안시대, 앞서가는 영덕!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5월 4일(금) 오후 2시 영덕군민회관에서 기관단체장, 관광관련단체, 군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관광영덕 선진 브랜드 전략 구축』이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영덕군이 주최하고 (사)대한관광경영학회(회장 조영대, 포항대학교 교수)가 주관하며 한국관광공사와 경상북도, 경북관광개발공사, 영덕군관광진흥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 행사는 (전)문화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김종민 강원발전연구원장이 기조강연을 맡는다.

그리고 경주대학교 구본기 교수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며 좌장은 (사)대한관광경영학회 회장인 조영대 포항대학교 교수이다.

숙명여자대학교 허지현 교수는 “관광스토리텔링을 통한 문화유산 관광 활성화 방안”, 농촌진흥청 손은호 연구원은 “관광레저산업 육성 방안”, 동의대학교 박봉규 교수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전략”, 경희대학교 손해경 교수는 “참여하는 명품축제 육성”에 관한 심도 있는 학술논문을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계명대학교 김영규 교수, 전주대학교 유인평 교수, 국민일보 문화생활부 박강섭 부국장, 경북관광개발공사 김태식 전무이사, 경주대학교 박진영 교수, 여행마인드 신수근 대표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이처럼 영덕군은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관광 전문가를 초청해 군내 잠재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강력한 관광 아이콘을 만들어 관광객 천만시대를 맞이하는 관광영덕 선진브랜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그리고 관광레저산업 육성과 체류형 관광객 유치 방안, 영덕블루로드 기능성 도보여행길 만들기, 참여하는 명품축제 육성 방안 등을 토론쟁점으로 부각시켜 영덕의 신 성장 미래전략산업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대학생의 참신한 관광아이디어 공모를 통한 인포멀관광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할 예정이다.

그리하여 동서 4축 고속도로(영덕~상주간), 남북7축 고속도로(포항~영덕~삼척), 동해중부선 철도(포항~영덕~삼척) 부설 등 동해안 신 교통 요충지에 대응하고 신행정수도의 *신정동진, 도청 신도시의 해양배후 중심도시로 부상하기 위한 기능을 강화해 동해안시대 앞서가는 영덕을 힘차게 열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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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