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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 본사가 점포 임차 지원∙∙∙ ‘엔젤 1호점’ 오픈

- 한솥도시락, 자금 부족한 창업자 대상 점포 임차 지원 ‘엔젤 프로그램’ 진행
- ‘엔젤 1호점’ 강남세브란스 사거리점 오픈∙∙∙ 결혼자금으로 창업

 
- 한솥도시락 제공
테이크아웃 도시락 업체 한솥도시락(대표 이영덕, www.hsd.co.kr)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엔젤 1호점’을 최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솥도시락 강남세브란스병원 사거리점인 ‘엔젤 1호점’은 초기 창업자금이 부족한 예비 창업자를 위해 한솥도시락 본사가 초기 투자를 대신해 주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첫 사례.

한솥도시락의 20주년 기념 창업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엔젤 프로그램’은 점포 임대 비용 때문에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대신해 본사가 직접 점포를 임차해 인테리어 및 시설투자를 해주고, 창업자는 이에 대한 사용료를 납부하는 계약 방식이다.

‘엔젤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된 창업주는 5년간 점포 운영권을 보유할 수 있으며, 5년 후에 연장 가능하다. 한솥도시락 측은 ‘엔젤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자금이 부족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마인드 및 경제적 상황 등을 엄격히 심사한 후 지원이 이뤄진다고 전했다.

엔젤 1호점 정재은(33세)점주는 “결혼자금으로 창업을 하려고 알아보던 중 한솥도시락 사업설명회에 방문, 이영덕 대표와 면담 후 엔젤 프로그램 혜택을 받게 됐다”며 “소자본으로 좋은 상권에 사업장을 마련하게 돼 만족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엔젤 프로그램을 통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솥도시락은 오는 7월 7일까지 ‘20주년 기념 창업지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주년 기념 창업지원 캠페인’은 ▲신규 창업자 대상 500만원 상당 창업지원 ▲초기창업자금 자체 지원 엔젤 프로그램 ▲제1금융권과 함께 융자지원 ▲기존 가맹점주 2호점 개설 시 교육비 면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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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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