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IBA서울시상식을 유치한 스티비어워즈 한국대표부인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회장 임인규)와 한국 공식 스폰서인 한국사보협회(회장 김흥기)가 보다 다양한 국내 기업들과 기관·단체가 출품할 수 있도록 미국 본부에 카테고리 신설과 출품마감 연장을 요청하였으며, 미국 본부에서는 한국의 요청을 공식적으로 수용 6월 25일 워싱턴에서 출품마감 연장 발표했다. ( www.sabo.or.kr , www.koreacf.or.kr 참고) ● 한국작품 7월 9일(월)까지 Late Fee 없이 출품 한국사보협회와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는 국내 출품사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모션으로 7월 9일(월)까지 Late Fee없이 일반 출품료로 출품작을 접수한다. 단 이 Late Fee(US$35) 면제는 두 협회를 통해 출품을 대행할 경우에 한하며, IBA 사이트에서 직접 출품할 경우에는 이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출품작 최종마감은 7월18일(수) 오후 6시까지 협회 도착분에 한한다. ● 한글로 출품 가능 IBA의 모든 출품작은 한글로도 출품요강을 작성 제출할 수 있다. 아래 카테고리는 영문 혹은 국영문으로 출품요강을 작성해달라는 미국 IBA가 협조요청한 카테고리지만, 이 협조 요청은 출품사의 선택사항으로 한글로 출품해도 문제가 없다. 영문출품희망카테고리: Company/Organization, Management, Communications/PR, Marketing, Customer Service, Human Resources, Support, New Products ● 대한민국 서울 리츠 칼튼호텔에서 시상식 개최 기업과 조직의 엔돌핀을 돌게하는 제9회 IBA시상식이 10월 15일(월) 서울 리츠 칼튼호텔에서 개최된다. 제4회(뭔헨), 제5회(더블린), 제6회(뉴욕), 제7회(이스탄불), 제8회(아부다비)에 이어 제9회 시상식은 천고마비의 계절에 서울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의 위상과 아이덴티티를 전세계 참가자에게 떨칠 좋은 기회이다. 귀사도 출품을 통해 올해 제9회 국제비즈니스대상 서울 시상식의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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