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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에이글 ‘Winter 커플룩 경품 이벤트’ 진행

연인과 함께 떠나는 낭만적인 겨울여행을 위한 프렌치 시크 스타일 커플룩 제안

프랑스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www.aigle1853.co.kr, 대표 성기학)이 다가오는 겨울시즌 커플들의 겨울여행지 별 커플룩 제안하는 ‘Winter 커플룩 경품 이벤트 10 22일부터 11 16일까지 진행한다.

 

‘Winter 커플룩 경품 이벤트는 에이글이 제안하는 3가지 겨울여행지 별 커플룩을 확인하고 원하는 스타일의 에이글 커플룩 받기에 응모하는 이벤트다. 에이글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커플재킷(3)과 커플백팩(6), 커플장갑(9)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커플룩 받기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 중 매주 선착순 500명에게 에이글의 스카프와 등산양말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12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에이글의 ‘Winter 커플룩은 겨울의 기후와 환경이 다른 3가지 여행지에 각각 어울리는 다운 재킷으로, 변화무쌍한 날씨를 자랑하는 프랑스의 몽블랑, 맑은 날씨 속에서도 매서운 추위의 산악날씨를 가지고 있는 뉴질랜드 퀸즈타운, 눈은 많이 내리지만 잔잔하고 고요한 날씨의 일본 홋카이도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구성됐다.

 

에이글 관계자는 프렌치 시크 감성의 어반 아웃도어룩을 제안하는 에이글에서 올 겨울 연인들이 꿈꾸는 베스트 여행지에서 스타일리시하게 커플룩을 연출 할 수 있는 다운재킷을 제안한다, “눈 내리는 겨울, 연인들의 낭만적인 여행에서 에이글 커플룩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