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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박성광의 '오가원 김치' KBS소비자고발 프로그램서 1위 등극

KBS방송 후 서버 다운되기도...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개그맨 박성광이 최근 경영권을 인수한 것으로 알려진 김치공장 (주)오가원이 최근 방송된 KBS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에서 22개 유통 김치 중 맛 품평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140명의 고객평가단과 10명의 전문가가 포함된 구성원으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 박성광의 오가원 김치는 다른 대형 업체들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이번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오가원 김치는 개그맨 박성광이 그간 연예인을 앞세워 포장만 바꿔 비싸게 팔아왔던 연예인 김치에 대한 불신을 없애고자 자체공장으로 확보한 김치공장이다.

 

특히 박성광의 오가원 김치는 유기농 김치로 맛 품평회에 오른 김치 중 제일 비싼 가격이어서 소비자들에게 가장 신랄한 판정을 받았지만 최종 맛 평가에서 1위에 오르며 비싼 값어치을 했다는 반응이다.

 

방송 이후 오가원 포장김치의 유독 튀는 색상과 디자인을 알아본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다시 한 번 서버 다운이 발생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방송 이후 김치시장에 부각된 (주)오가원은 현재 개그맨 박성광의 대표이사 취임과 동시에 고객들의 관심으로 서버가 3일 이상 다운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며, 현재 박성광 김치는 연예인 김치로는 드물게 유기농 전문 김치공장인 (주)오가원의 경영권을 확보하며 자체공장을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연예인 김치 회사 중 하나로 등기이전작업 등 법인 인수인계 절차가 한창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개그맨 박성광 또한 대박연예인의 반열에 들어서는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런 예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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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