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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풍림무약, 제빵 기술 발전을 위한 신제품 시연회 열어

- ‘천연볼륨안정제’, ‘천연사워종’, ‘곡물믹스’ 등 빵의 품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제품 선보여

풍림무약주식회사는 부산시 동구 소재 ()대한제과협회 부산광역시지회 세미나실에서 회원 개인사업자, 기술인 60 명을 대상으로 제빵 기술 발전을 위한 신제품 기술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과제빵 원료는 이탈리아산 유화제 무첨가 천연볼륨안정제인 엔지마띠꼬 천연사워종 레비또 마드레 독일산 곡물믹스인 카이저믹스와 자렌믹스 4종류다.

 

이탈리아산 천연볼륨안정제 엔지마띠꼬 유화제 성분이 들어있지 않으며, 소프트 하드계열 타입에 사용이 가능해 반죽의 안정성은 물론 식감 개선에 뛰어나다. 또한 이탈리아 천연사워종인 레비또 마드레 이스트를 다량 대체할 있으며, 빵의 풍미와 맛을 향상시킨다. 독일산 곡물믹스인 자렌믹스의 경우에는 곡물함량이 70%이상에 달하는 초고농축 곡물믹스제품으로서 가격대비 곡물함량이 매우 높다. ‘카이저믹스 또한 곡물함량이 35%이상으로 동종 제품군에 비하여 보다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대한제과협회 부산광역시지회 최준식 수석부지회장은 최근 경기가 좋지 않아 베이커리 업종은 물론 자영업자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한 레시피와 원료를 활용해 대한제과협회 부산시지회의 모든 분들이 즐겁게 활로를 개척하길 바란다 말했다.

 

한편, 풍림무약은 1974 창립 이래 40여년 동안 신용과 신뢰를 바탕으로 제약/식품 원료, 화장품 화학 원료 고부가가치 원료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우수한 의약품과 건강기능 식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정책 업계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시연회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풍림무약 H&F(02-6905-313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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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