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가 저출산 시대에 출생을 장려하고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출생축하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출생아의 탄생과 가정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생축하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되는 출생축하용품은 아기 우주복과 손수건 세트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 가운데 출생신고를 마치고 주민등록을 대구 동구에 둔 가정이다.
동구는 2023년부터 출생축하용품 지원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올해는 기존 아기 우주복 단일 품목에서 손수건을 추가해 구성품을 확대했다.
출생축하용품은 출생신고 시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수령은 2026년 3월부터 가능하다. 1월과 2월에 출생한 아동에 대해서도 소급 지원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