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정경은 의원(더불어민주당, 파동·지산1·2동·범물1·2동)은 지난 5일 국회의사당 제 3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사례 공모’ 시상식에서 생활정치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지방자치발전소가 주관했다.
‘2026 전여네 풀뿌리 우수의정사례 공모’는 여성 지방의원의 우수한 의정활동 성과를 발굴·확산하고, 여성의 정치 참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공모에서는 정성평가(70점)와 정량평가(30점)를 합산해 전국에서 총 5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정경은 의원은 생활정치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정 의원은 수성구의회 제9대 전반기 사회복지위원회와 후반기 도시환경보건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지역 공동체 활성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주요 의정 과제로 추진해왔다.
특히 「수성구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연간 100세대를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기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성구 1회용품 줄이기 활성화 지원 조례」를 통해 제로웨이스트샵 인증제 도입과 다회용기 사용 촉진 등 주민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의원연구단체 활동에 적극 참여해 정책 전문성을 강화하고, 각종 토론회와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왔다.
정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실현을 의정활동의 목표로 삼고, 이웃과 자연환경, 생명을 살피는 정치를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생활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