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 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때가 되면 늘 주변의 감사한 사람들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연락이 뜸해지고, 얼굴 보는 것 또한 힘들어 지는 바쁜 생활이 이어진 탓에 연말·연시가 돼서야 하나 둘 고마운 얼굴들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기 전 잊고 지냈던 고마운 분들에게 정겨운 엽서 한 장과 향기로운 꽃 한 송이로 기분 좋은 선물을 해 보는 것이 어떨까? 최근 랭키 닷컴 트렌드 부문에서 1위에 등극한 전국 꽃배달 서비스 "윤종신꽃배달 플라워365"(www.flower365.com)에서는 소중한 지인들에게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선물로 동양란과 서양란이 각각 5~35만 원대까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고객의 취향에 맞게 란의 종류 또한 다양하다. 축하화환 역시 10~20만 원대 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1년 365일 50%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인 축하 3단 화환이 6만 원에 판매되고 있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실내에서 잘 자라며 손이 많이 가지 않아 키우기가 용이한 관엽식물 역시 5~30만 원대 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윤종신꽃배달 정지철 대표는 "꽃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고 행복해 질 수 있는 선물"이라며,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종신꽃배달은 꽃바구니, 꽃다발, 근조화환 및 축하화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 중이며, 당일 3시간 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1666-3651로 문의 하면 된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