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최근 5년간 특수학급 학생 수가 급증했음에도 전용 차량과 지원 인력이 부족해, 교사들이 개인 차량으로 학생을 수송하는 일이 전국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는 교사의 업무 과중과 안전 위협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구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특수학급 수는 2020년 47,395개에서 2024년 58,510개로 약 23% 증가했다. 그러나 지원 인프라는 이에 미치지 못해 교사 개인의 부담으로 전가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가 제출한 ‘2020~2024년 시·도별 특수학급 대상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이동 수단 현황’에 따르면, 전체 이동 수단 중 교사 개인 차량이 16.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총 1,286건의 이동이 교사 소유 차량으로 이뤄졌음을 의미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시·도 교육청이 지원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나, 특수학급 수가 많아 원하는 일정에 배차받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충북 지역에서는 교사가 학생을 태우고 이동하던 중 접촉사고가 발생했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2일 ‘12·3 내란의 밤 1주년’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지난해 12월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재조명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 세력에 대한 “철저한 역사적·사법적 심판”을 거듭 요구했다. 대구시당은 성명에서 윤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 3일 “헌법적·법률적 요건을 갖추지 않은 비상계엄을 강행하고,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침탈해 헌정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당시 시민들이 이를 저지한 과정을 “빛의 혁명”으로 표현하며, “국민의 힘으로 탄핵이 이뤄진 것은 세계가 주목한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이어 성명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수출 7,000억 달러 돌파, 민생경제 회복 조짐, 실용적 외교 성과 등 지난 6개월의 국정운영이 민주주의 회복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윤 전 대통령의 헌정질서 유린에 대해 반성과 책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구시당은 특히 윤 전 대통령과 관련 세력이 “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성명에는 “2023년 10월부터 대북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는 12월 1일 오전 11시 30분 시의회 접견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권영희 봉사회 대구시협의회 회장, 고홍원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만규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주민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대한적십자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특별성금이 힘든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추운 겨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이 없는지 더욱 세심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지역 공동체의 상생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1일 오전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지역 대표 기업인 크레텍과 아진산업㈜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대회 종료일인 2026년 9월 3일까지 공식 후원사 지위를 부여받고, 명칭 사용권과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예우를 제공받게 된다.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겸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최영수 크레텍 대표이사 회장,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이사,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재정 지원과 상호 협력을 약속하며 힘을 모았다. 후원사로 참여하는 크레텍은 국내 최대 산업공구 기업으로, 지난해 중견기업 최초로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아진산업㈜은 자동차부품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는 지역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지난해 4억 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조직위는 두 기업에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권을 비롯해 개·폐회식 초청, 전용 후원 공간 제공, 마케팅 협력, 감사패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는 35세 이상 생활체육인이 참가하는 유일한 세계 육상대회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에서 ‘제9회 대구스타트업어워즈’를 열고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스타트업 10개사와 창업지원 유공자 2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창업지원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7년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대구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한 기관장 표창 6개가 신설되면서 시상 범위가 확대됐다. 대상은 로봇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기업 ㈜지오로봇(대표 강태훈)이 수상했다. 지오로봇은 투자 유치와 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 로봇 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럼플리어(대표 김수진), 피아스페이스㈜(대표 유현수), ㈜코코에이치(대표 탁진학) 등 3개사가 받는다. 럼플리어는 이차전지 핵심 부품 국산화를 추진하며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으며, 피아스페이스는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코코에이치는 생성형 AI와 NFC 결제 기술을 접목해 미용 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이 12월 1일 오후 2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화합의 광장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주관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서 김 권한대행은 나눔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올겨울 지역사회 복지 모금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했다. 본격적인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들도 함께해 따뜻한 나눔 의지를 공유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올해도 따뜻한 기부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나눔 참여 확대를 당부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내년까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국회 부의장(6선, 대구 수성 갑)이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일 주호영 국회 부의장실 등에 따르면 주 부의장은 공정하고 균형 잡힌 의사진행과 원활한 국회 운영을 통해 의회 민주주의의 품격을 높이고 국민 신뢰 회복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공공브랜드대상 의정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 부의장은 국회 부의장으로서 여·야 간 협치를 중재하고, 국정 현안 처리에서 소통의 가교 역할을 맡아왔다. 오랜 기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정책 활동을 펼친 점도 공공적 성과로 인정받았다. 주 부의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헌법 가치 수호와 의회 민주주의 정상화라는 국회의원의 책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치의 중심에는 언제나 국민 통합이 있어야 한다"며 "화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여야 협치를 강화하고 정부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국가 발전의 동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의 현안을 국가 정책과 연결해 실질적 발전을 이루고, 국가균형발전 역시 국회의 중요한 책무로서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은 산업통상부에 등록된 비영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025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11월 28일 오후 2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열렸다.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이 참석해 본격적인 모금 시작을 알리는 타종에 참여하고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올해도 시민들의 소중한 정성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협의회장 나기선)가 지난 2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회의 출범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출범대회는 제22기 서울지역회의 임기 시작을 공식화하고, 향후 2년간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제성호 서울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25개 협의회장, 자문위원 등 36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서울지역회의는 총 3,603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으며, 청년·여성 참여 확대, 속이토론 활성화, 국민참여형 정책건의 체계 강화 등을 새로운 운영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출범대회에서는 박종철 경상국립대 교수가 ‘이재명 정부의 END 구상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한반도 주변 안보환경의 급변, 미국 대외정책 변화, 북한의 도발 양상 등을 짚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성북구협의회를 대표해 참석한 나기선 협의회장은 “성북구는 서울동북권의 중심 지역으로,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현장 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제22기에는 북한이탈주민 지원, 청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11월 28일 오후 국민의힘은 대구 동성로에서 ‘민생회복 법치수호 대구 국민대회’를 열고 최근 정치·경제 현안과 관련해 정부·여당을 비판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규탄 대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을 비판하며 강한 어조의 연설을 이어갔다. 장 대표는 “대구 시민들이 선택한 3선 국회의원에게 터무니없는 내란 혐의를 씌웠다”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정치적 탄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재판을 받아야 할 사람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발언하며 현 정부의 사법·검찰 관련 대응을 문제 삼았다. 장 대표는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대법관 증원, 검찰 제도 개편 등을 비판하며 “사법부 장악 시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베네수엘라의 사법부 장악 사례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같은 길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세대를 고려하지 않은 현금 살포성 정책이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며 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장 대표는 쌀값 및 유가 상승, 환율 급등 등을 예로 들며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이 물가 폭등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청년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