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5일 박근혜 지지단체 근헤동산(대표 김주복)이 창립 1주년을 맞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파라다이스 대연회실 에서 800 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경재 의원,홍사덕의원,곽성문 전의원,정인봉 변호사 ,이학재 의원,이한성 의원,노철례 의원 등 전 현직 국회의원도 함께 했다 .식순은 국민의례 로 시작했다 먼저 근혜동산 김주복 대표는 오늘 창립 1주년 행사에 참여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공사다망 하시고 최근 신종 플루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가운데 이렇게 참석 해주신점 감사 드립니다 작년 2008년 11월16일 작고 미약했지만 2012년 대한민국의 미래 박근혜 대표의 승리를 다짐하며 원대한 꿈의 창립식을 갖게되었습니다 라고 일갈 했다 또 박근혜 대표의 신뢰의 정치철학을 따르는 단체가 될것이라고 천명 했다 .국회의원 이경재 의원은 비록 탄생한지 1년 밖에 안되는 단체 이지만 그간 활발한 활동과 봉사 5000 여명의 회원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했다 .또 한국교원단체 이원희 씨는 교육계 여론 조사에서 교육을 잘알것 같은 정치인 은 박근혜 후보로 나왔다고 했고 백년대계 인 교육이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
[더타임즈] 신종인플루엔자 가 확산중인 가운데 각 학교 직장 에서의 인심 까지 흉흉 해지고 있다. 일부 학교는 신종 플루 에 걸려 입원 했던 학생을 따돌리는 즉 왕따 현상 까지 돌고 있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한 회사원은 신종인플루엔자가 아님에도 기침만 해도 사람들이 자신을 슬슬 피한다고 호소 했고 경기도 의 한 초등학교 학생S양(만8세)은 학교 에서 신종 플루 앓고 왔다고 왕따 시켜서 병명을 다른 병으로 속여야 되요 라며 울먹였다 신종인플루엔자 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관리가 요구 된다 .더타임스 은주연
[더타임즈] 10,29 재 보궐선거 3일 앞둔 오늘10월25일 오후 2시 충청북도 증평,진천,괴산,음성 선거구 자유선진당 기호3번 정원헌 후보의 유세가 치뤄졌다 정원헌 후보는 48세에 고등학교 입학 만학도의 꿈을 키워가며 광운대학교 국제통상학과를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석사 학위를 수여했다 실물경제 최일선에서 땀흘려 노력해 보석산업 살아 있는 신화로서 2008년 헤럴드경제 한국을 빛내는 경영인 으로 선정된바 있다 .이날 자유선진당 중앙당 서울시당 도당 에서 유세 지원을 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화려한 경력 보다 국민의 눈물을 알고 가난을 아는 후보를 공천 하게 되었다고 했다 또 자신의 이득 보다 지역 구민과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진정한 정치인 이라고 강조 했다 한나라당 과 민주당 아직도 각을 세우며 싸우고 있고 지난 국회에서 폭력 국회를 만든 정당 역시 한나라당 과 민주당 이었다고 힐난 했다 .이날 변웅전 자유선진당 의원도 지원유세에서 지난 YS정권이 충청인을 무시하는 정책에 분노 하여 전직인 아나운서 의 마이크를 내려놓고 정치일선에 뛰어 들었다고 했다 또 충청도 사람은 밥을 굶는 한이 있어도 무시 당하고 못사는 뚝심이 있다고 했다
9월6일 북한 황강댐 에서 방류한 수량 으로 임진강이 밤람하여 사망 실종자가 속출하는 사고가 발생 했다 .이에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주요당직자 회의 에서 북한이 황강댐 물을 방류해서 임진강을 범람케 하고 사망자가 생기는 큰 수재를 일으키게 했다. 저수량 4억톤의 댐수 중 6분의 1가량이라는 엄청난 수량을 방류한 것은 고의로 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라고 이같이 힐난했다 .현재도 실종자 수색작전이 진행중이다 .또한 북한은 클린턴 방북 이후 유화적 태도로 돌아섰고, 한국에 대해서도 김대중 전 대통령 장례식 조문을 계기로 남북 통행 제한을 푸는 등 유화적 제스처를 보였다.고 일갈하며 최근 미국이 경제적 제재 조치를 강화하는 등 강경 자세를 풀지 않자, 다시 태도가 경직되면서 농축 우라늄에 의한 핵무기 제조를 선언하는 등 강경자세로 돌아가고 있다. 고 주장 했다 .또 이회창 총재는 이를 계기로 조금이라도 북한이 풀어주면 금방 남북관계가 호전될 듯이 호들갑을 떠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 했다 .다음은 이회창 총재 발언전문 이다 북한의 댐 방류에 대하여북한이 황강댐 물을 방류해서 임진강을 범람케 하고 사망자가 생기는 큰 수재를 일으키게 했다. 저수량 4억톤